'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수학노트 읽고 수학책 43,45쪽 풀어오기
-리코더 연습
-저녁독서
-체험학습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