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알림장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52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최용훈 22.09.13 121
51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최용훈 22.09.07 123
50 2022년 9월 6일 화요일 최용훈 22.09.06 121
49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최용훈 22.08.31 121
48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최용훈 22.08.26 123
47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최용훈 22.08.25 123
46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최용훈 22.08.24 127
45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최용훈 22.07.13 127
44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최용훈 22.07.12 130
43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최용훈 22.07.11 127
42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최용훈 22.07.08 128
41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최용훈 22.07.06 125
40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최용훈 22.07.05 144
39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최용훈 22.07.04 160
38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최용훈 22.07.01 166
전체건수:8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