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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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9.29 | 조회수 | 95 |
-체험학습 8시 50분까지 등교하기 -개인 물 챙기기 -다음주 화요일 수익 풀어오기, 수학 1,2 단원 공부하기(참학력평가) -생활문 쓰기(화요일) -휴일에도 아침과 자기전에 꼭 책읽기 -수학 시험지 노트에 풀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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