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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기사
우리 학교에는 여자 유도부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대회를 나가기 전이면 늘 교무실에 찾아와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출발합니다.
짧은 인사이지만, 그 안에는 예의와 자신감, 그리고 학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진안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리 학교 여자 유도부 학생들이 여중부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다시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쌓여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
더 감사한 것은 코치님의 꾸준한 노력입니다.
올해 창체 시간을 통해 전교생이 유도 단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유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도록 애써 주고 계십니다. 유도는 단순히 상대를 이기는 운동이 아니라, 예의를 배우고 자신을 절제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번 우승은 유도부 학생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땀 흘린 노력의 결과입니다. 학교를 대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 속에서 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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