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 그리고 기본의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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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15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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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전교생이 체육관에 모여 함께 시청하였습니다.
월드컵은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국가적 행사입니다.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박수치고 환호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자신들이 먹은 간식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간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즐기는 시간만큼이나, 함께 사용한 공간을 정리하는 태도 역시 중요합니다.
응원도 배움이고, 질서도 배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큰 행사 속에서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생활 태도와 공동체 의식도 함께 배워가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응원의 함성만큼이나 성숙한 뒷정리까지 빛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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