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05.18 조회:112
- 5월 15일, 마음이 전해지는 날, 함께 성장하는 학교
-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했습니다. 어떤 학생은 조심스럽게 손편지를 건네고, 어떤 학생은 짧은 인사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거창한 선물은 아니어도 아이들이 직접 적어 내려간 글 속에는 선생님을 향한 고마움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오늘의 마음을 다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마 오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건넨 편지 한 장, 수줍게 전한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선생님들에게는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민하고, 기다려 주고, 이끌어 주시는 우리 학교의 많은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학생들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곁에서 묵묵히 함께 걸어가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