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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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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03.06 조회:357
    3월 6일, 한 주의 끝에서
     3월 6일, 한 주의 끝에서 바쁜 걸음으로 통학버스를 향해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이번 한 주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느껴집니다. 3학년은 어느덧 가장 높은 학년이 되어후배들을 챙기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2학년은 풋풋했던 모습에서이제는 제법 선배다운 모습으로 학교생활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1학년은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그 또한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엄청나게 바빴던 한 주가 지나고아이들은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을 챙기고, 수업을 준비하고, 행정업무까지 이어지며많은 선생님들께서 밤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아이들의 하루를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에게도긴장과 기대가 함께했던 한 주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주말 동안 충분히 쉬며다음 주에는 조금 더 익숙하고 여유 있는 학교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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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03.05 조회:377
    3월 5일, 교복에 한복을 입히다.
    3월 5일, 교복에 한복을 입히다. 지난 2020년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 공고가 발표되었을 때, 우리 학교도 조심스럽게 그 변화에 동참했습니다.교복에 우리의 전통을 담아보자는 작은 도전이었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고,한복 브랜드 돌실나이 대표님께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돌실나이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2020년 도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약 1년 동안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 끝에 지금의 한복 교복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오늘 교정에는 한복 교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옷차림 속에서아이들은 또 하나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해외에서 생활할 때 우리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저 또한 우리 문화를 충분히 알지 못한 다는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전통의 멋과 학생들의 일상이 어우러진 교정의 풍경은이제 우리 학교만의 또 다른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옷은 단순히 입는 것이 아니라그 안에 담긴 문화와 가치, 그리고 학교의 철학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이 교복을 입고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며, 또 새로운 미래를 향해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돌실나이에서 소개하는 영선중학교 한복교복입니다. https://blog.naver.com/dolsilnai_official/22249014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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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03.04 조회:351
    3월 4일,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의 시작
    3월 4일,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의 시작 안개가 조용히 학교를 감싼 이른 아침, 기숙사에서는 학생들이 하나둘 하루를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이른 시간의 시작이지만,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스스로를 다스리고 성장해 갑니다.  오늘도 이 아침처럼 차분하게, 학생들의 하루가 단단하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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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03.03 조회:440
    3월 3일 밤, 36년 만의 정월대보름 블러드문 (1)
     오늘 밤, 아이들은 운동장에 나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36년 만에 찾아온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붉게 물든 ‘블러드문’이 조용히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삼각대 위 망원경을 통해 조금씩 달이 어둠에 잠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과학 선생님의 별자리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별빛처럼 내려놓을겁니다. 교과서 속 한 페이지가 아닌, 직접 눈으로 보고, 함께 숨죽이며 기다렸던 시간. 오늘의 밤하늘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하나의 추억이 될것입니다.  달이 붉게 빛나던 이 밤, 아이들의 눈빛도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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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03.02 조회:330
    3월 2일, 봄을 알리는 비와 함께
    봄을 재촉하는 비가 조용히 내리던 3월 2일(화), 학교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신입생들은 낯선 교실과 친구들 속에서 조금은 긴장된 얼굴로 새로운 환경에 첫 발을 내딛었고, 2·3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또 한 번의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체육관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눈빛에는 기대와 걱정, 그리고 희망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이 교실에서, 이 자리에서 또 얼마나 많은 웃음과 눈물, 성장의 이야기가 피어날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2026학년도,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성장’이라는 이름의 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영선중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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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중 | 26.03.01 조회:343
    3월 1일, 설렘으로 채워지는 교실 (1)
     따뜻한 햇살이 1학년의 교실 창가를 비추는 2월의 끝자락,3월 2일(화) 입학식을 앞두고 학교는 조용하지만 분주한 준비로 가득합니다. 휴일임에도 여러 교직원 선생님들께서 학교로 나와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이할 준비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교실마다 책상을 정돈하고, 한 권 한 권 교과서를 올려두며아이들을 맞이할 자리를 단정히 준비했습니다. 비어 있는 교실이지만,곧 이 공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처음이라 낯설어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친구를 만나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도하나둘 채워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새 학년은 늘 설렘과 약간의 긴장을 함께 안고 시작됩니다.학교는 그 설렘이 기대가 되고, 긴장이 용기가 될 수 있도록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자신의 꿈을 한 걸음씩 키워갈 수 있도록저희 모두 한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곧 교실에서 아이들을 환하게 만나 뵙겠습니다.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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