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의 정책에 나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대원군님은 어린나이의 아들을 대신하여 정치를 맡게 되었는데 그것을 참고 이기며 쇄국 정치를 맡는데 머리를 쓰며 자기일에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대원군님은 천주교가 유도의 도덕과 맞지 않는다하여 천주교를 탄압했다.
또 바보처럼까지 행동하여 천대받는 생활을 하며 살아남기 위한 생활을 하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이러한 정책을 세워야 했다면 나는 대원군님처럼 참지를 못하고 바로 죽던가 바로 그만 두었을 것이다.
이러한 대원군님은 대단하시다.
나도 이러한 대원군님처럼 참을성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