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흥선대원군의 정책에 대하여 찬성 또는 반대의견을 제시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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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7.07.06 ~ 07.07.12 |
| 내용 | 흥선대원군은 조선 후기 고종때 권문세가의 세도로 인해 타락해진 사회를 개혁하고 국가를 부흥하였다. 그러나 외국과의 관계에서는 쇄국정책을 추진하였다.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 추진을 결정한 것에 대하여 찬반 의견을 올리시오. |
[찬성] 조선의 멸망을 불러온 흥선 대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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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수민 | 등록일 | 07.07.06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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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 대원군은 신미양요와 병인양요를 겪고 난 뒤에 화가 치밀어 나라의 문을 굳게 잠갔다. 물론 나는 그 흥선대원군의 행동이 이해가 간다. 나도 화가 치민 적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건 너무 감성적인 판단 인것 같다. 일본과 같이 그 사이에 문물을 배우고자 했다면 후세에 까지도 어려운 시대 였던 일제 강점기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후세에게 까지 고통을 주었던 쇄국 정책은 바르지 않은 걸로 판단이 된다. 내가 흥선 대원군이었다면 척화비를 세우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라면 조금 힘들더라도 군사를 훈련시켜서 싸우도록 했을거고, 다른 나라의 정보를 귀 기울여 들을 것이다. 그래서 좋다는 점은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나쁘다고 하는 것은 우리도 고쳐보자고 주장하고 다녔을 것이다. 고종의 아버지 였기 때문에 그런일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난, 물론 흥선 대원군의 정책도 좋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난, 정책을 실시한 흥선 대원군이 조선의 멸망을 불러왔다는 그 말에 찬성한다가 아니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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