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아이들은 공연작품 중 꽃 중의 꽃이었습니다.그 황홀한 무대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아이들도 오늘은 최고의 날이었으며우리들도 송광초등학교의 교직원이라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