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성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방명록(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내용
No. 1622 ㅡㅡ 2007.11.08 17:19
공지사항란에 "체벌동영상 사건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 이 글 위에서 즉 학교측에서 시킨게 훤~히 보이네 ㅡㅡ 끝까지 속이려하니 이거 원 과연 학생회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그것도 마음에서 진정 우러러 나와서 저런 글을 썻을까 그래 학교 이미지때문에 그런거라면 잘한 행동이지, 진정 학생회의 마음을 한번 듣고 싶네
No. 1621 지나가는행인 2007.11.08 16:54
좋게 보려해도 감정이입이 되었단 말이지 ,;;; 만약 체벌 당한 학생이 머리를 제대로 맞아 안좋게 됬다면 ,,;;; 귓뺨 귓싸대기 귓통댕이 머 이거는 각 학교마다 있는거니 그렇다치고 몽둥이로 머리를 가격한다는것은,,, 쫌 너무하네 ;;;
No. 1620 그냥사표써.. 2007.11.08 16:29
물론 사표안쓰고 거머리처럼 교사란 직위에 앉아서ㅋㅋㅋ 정년퇴임할때까지 애들을 후두러팰테지.....체벌의 이름아래 벌어진 폭력.... ㅋㅋㅋ 그냥 조용히 사표써라..... 이래서 우리나라 선생들이 존경을 못받는거다 소수의진정한 선생님을 제외한;;나머지 99프로의 쓰레기들;;
No. 1619 동영상보고.. 2007.11.08 16:27
어이없군..저기가 군대냐...군대보다 심하군 무서워서 학교다니긋냐;;저게어째서 체벌이냐..이래서 하긴 혜성고 꼴통교사들 몇명있지;;;; 단순한잘못이 마치 중범죄마냥 후두러패서 학생들에게 존경심 받을라고 하나 ㅋㅋ 그러나 뒤로가선 욕하는거 알지;; 그걸 알기땜시 더 패는건가???
No. 1618 맞았던 학생 옆에 2007.11.08 15:42
맞았던 학생 옆에 엎드려 있었던 학생에게 묻고 싶습니다. 무섭고, 두려웠습니까?? 그렇다면 사랑의 매가 아닌, 폭력을 휘두른겁니다. 선생님!!!
No. 1617 오리너구리 2007.11.08 00:05
내가 3학년이라서 아는데, 솔직히 투표하면 장선생님 용서해드리자는 쪽이 이긴다. 자습시간에 애들이 DMB로 뉴스 보고 보이는 반응들이, 어이없다는 게 대다수였거든. "하나. 처벌을원하지않는건 학생부만의 입장이겠지요? 투표한번해보십시오." 해라, 해 투표.-_-;; 어차피 해봤자 학교측이 시켰다느니, 학생들의 가치관이 어쨌다느니 그런 소리 운운하며 결과를 부정하겠지만 말이야. 도대체 우릴 뭘로 보는 건가? 우리가 어린애도 아니고. 우리가 알아서 판단할 일에 대해 왜 제3자의 감정 섞인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괜히 흥분해서 방명록을 들쑤셔놓는 건 뭐 하자는 개념플레인지 참.
No. 1616 진실은모르지만 2007.11.07 22:45
저는생각합니다. 이런저도마찬가지지만요 당신들은진실을보지않을려하면서무차별적으로글적으네요 당신들이야말로폭력범들같애요 저는사건에대해잘모르지만 선생님이란직업은그리쉽지도않고 사랑이잇어야하잖아요 그래서생각해요 어떤매든선생님의매는 맞아야한다고 그리고잇어야한다고 마지막으로모든매는 다제자를사랑하는매라고요 그리구보통아무런 이유없이때리지않아요 잘못을햇으니깐 선생님이니깐 하나라도잘되라는 마음에서 그런거예요 그러니깐저를포함한제3자들은 빠지는게좋을것같애요
No. 1615 정의의편 2007.11.07 22:36
평소에는 때리지 않으나 그날만 그렇게 아이를 팼으니 그냥 넘어가라? 이게 무슨 미친소립니까?^^ 이딴 인권유린하는 선생들때문에 아이들이 빗나가는 겁니다 지아들 딸도 꼭 이렇게 학교에서 혹은 밖에 나가서 아님 사이코패스한테라도 당해보라죠^^* 그런 선생은 사회악!! 부끄럽게 알고 사십시오 개만도 못한 쓰레기..
No. 1614 네티즌 2007.11.07 19:06
언제까지 학생들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혀야 합니까?
No. 1613 네티즌 2007.11.07 17:52
언제까지 마녀사냥을 할겁니까?
No. 1612 이런 2007.11.07 14:41
나는 정말 체벌동영상을 보면서 그 선생같지도 않은 사람을 똑같이 때리고 싶다는 충동을 한두번 느낀게 아니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렇게 감정을 앞세워 체벌을 하는게 선생으로서 잘한 행동일까?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신 학교에 발붙이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다. 못하겠다면 당신 자식 데리고 와서 똑같이 맞게 해라. 정말 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
No. 1611 당신이 선생님이라면 2007.11.07 12:51
스스로 사표쓰고 학교를 떠나시는게 진정한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No. 1610 ㅡㅡ 2007.11.07 11:29
학생회가올린글..정말이해안가는데요, 원래이렇게심하게때리지않는분이라는건믿을수가없네요^^; 그럼이날은선생님께서미쳤던겁니까? 사람입니다.학생입니다.아직많이어리고철이없습니다. 평소에말로타이르고했다고한다해도 학생을저렇게때리는거,문제있다고봅니다. 폭행을당한학생들이조금문제있는학생들이라들었습니다. 수업과야간자율학습을빠지고수능공부를않하는건자신들의인생입니다. 선생님께선충고정도가적당한겁니다. 집에서도그렇게안때리는아이들은도대체무슨생각으로그렇게때리셨습니까? 정말생각이라는게있는건지묻고싶습니다. 열심히공부해서좋은대학가라고,고3학생을그렇게때렸습니까? 학생들이격을정신적인충격은생각않하십니까? 수업과자율학습에빠졌다고해서, 조금질이나쁜학생이라해서 그렇게개패듯이패도된다는겁니까? 나도호소합니다. 하나. 우리는 왜곡된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않았습니다. 오로지 선생이 학생을때린 동영상하나만 보고 판단했습니다. 하나. 학교가 안정되는건 그 선생의 처벌이후의 문제입니다. 그냥넘어가려하지마세요. 하나.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그렇게 때리는것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는 것이냐고. 대체 '지도'라는말이 무슨뜻인지는 아시냐고. 하나. 처벌을원하지않는건 학생부만의 입장이겠지요? 투표한번해보십시오. 한가지정말로강조하고싶은것은, 저도학생이었고 존경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제친구의 경우 아무리사고를 치고, 친구를 때려도 모든 선생님들께서 퇴학시켜버리자는 친구를 그친구의 담임선생님께서 무릎꿇고 자신이 사람만들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친구 지금은 성실하게 학교 잘다니고 사고않치고 평범한 학생됬습니다. 자기자식아니라고 그렇게 막 대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막말로만 채우고싶었지만 딱한마디만하겠습니다. 더도말고덜도말고 당신이 때린만큼만 맞아라
No. 1609 밑에글기가막힙니다. 2007.11.07 10:46
천사라고 하신분 어이가 없네요.. 죽도가 하나도 안아프면 당신 아들이 저렇게 맞고 와도 그런 얘기 하시겠습니까? 아님 아픈지 안아픈지 한번 맞아보고 그런 얘길 하던지요. 맞아서 어디가 부러지고 아프고 안아픈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인격을 무시한 무지막지한 행동이 문제라는거 모르시나요. 우리 아들이 검도를 하고 있어서 잘 아는데 검도할때 착용하는 호구와 호면 손목 보호대를 하고서도 잘못 맞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우는걸 봤는데 뭐 알고나 글 올리세요.. 남의 자식이라고 아무말이다 막하는거 아닙니다. 매가 아니라 말로라도 선생님께 야단 맞았다고 하면 가슴아프고 눈물나는게 부모된 입장일터인데 솜방망이도 아니고 글 읽다 동영상 볼때보다 더 짜증나네요. 동영상속 학생이 내 아들이라면 하고 생각하고 글 올리세요 불난데 부채질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없네요.
No. 1608 천사 2007.11.07 08:48
저도 고등학교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가슴아파 했더니 옆에서 동영상을 보던 우리 아들녀석 하는 말이 "죽도는 하나도 안아파요!"하더라고요. 죽을만큼 아프다면 선생님도 저렇게 때리시지는 않았을거고, 피터지게 맞으면 학부모님들도 가만계시지 않을거라고 말하더군요. 행동은 과격하게 보였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사랑하는 제자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어깨아프게 때릴 필요도 없겠죠. 자원없는 우리 나라에서 두뇌가 우선이지 좀더 가르쳐서 좋은 미래를 갖으라고 그러시는거겠죠. 더불어 자율화되어진 두발이나 복장들때문에 심각성도 많이 봤습니다. 가끔 공동화장실에 가보면 교복벗어 가방에 넣고 요란하게 치장하는모습을 보게 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 자중이 안된다면 긴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잠시의 구속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서로 반성해보자고요
전체건수:17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