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52 선생님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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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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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4&eid=iyTfRLPuqs7Z5Fj4bL85R3fifBE7CNfI&qb=tc6538DawK8=
이학교학생은 아닙니다만은
전주에 다른인문계 다니는 학생입니다
체벌문제도 그렇지만...
이거 보시구 사고방식좀 바꿔보시는게....
선생님들께서 이 링크의 글 읽고 반론할수 잇다면 두발자유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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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51 자격없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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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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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죽을죄를 지었길래 애를 그리 때립니까? 혹시 자식이 없어서 그러신건지? 보는 내내 가슴이 떨렸습니다. 그 동안 이런일 뉴스에 소개되면 요새애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이동영상을 보고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학교을 위해서 이 나라 교육을 위해서 하루 빨리 교단을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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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50 아비의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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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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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에서는 폭력이란란말 이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폭력배를 선생으로 채용 했으니까요 ! 동영상보니 가슴이 떨려서------ 참으로 유능한 폭력배를 채용 했군요! 자기 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는 선생한테 학생들이 무었을 배우겠어요 선생님이라 존칭을 썰까 생각 하다가 님자는 빼는게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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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9 아비의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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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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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릉 집에가서 자식 교육이나 잘 시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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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8 아비의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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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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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 아직도 학교에 근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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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7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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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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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감정적 체벌받은 우리아이가 부모 귀에들어가 담임 교사가 난처해질까..
걱정되어 입을 다물던 기억나네요..(애 엄마 한테 들었지만) 마음이 무겁디다..찹찹하고..선생님은 스승님이요..학생 장래 인생의 디딤돌이 되는 목자이지요..선생님 말 한마디에 자신을 다스리고 다져 내일을 기약하고 목표를 삼아 전진하게되지요...동영상을 보며...눈물이 납디다 ...체벌이 아닌 격한 감정에서 행해지는 매질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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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6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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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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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아이가 있는 사람이요! 교육자라는 사람이 참~ 한심스럽소!
당신은 사랑이란 단어조차 모르는 짐승일세!
종교가 있다거나..가족이 있다는 말 절대하지마시오!
어른인 내가 절말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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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5 체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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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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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맞았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분은 딱 두분이 계신다.
수없이 많은 말썽을 부렸을때 말로 찬찬히 쓰다듬어주신 선생님과
잘못에 있어 호되게 매를 드신 선생님..
지금 내 기억엔 매를 호되게 드셨던 선생님이 꼭 한 번 뵙고싶다.
씨발새끼 길에서 만나면 창자를 꺼내서 빨래줄로 꼭 쓸꺼다.
절대 감정을 가지고 체벌을 해서는 안된다.
보통 체벌 동영상이 나왔을때 손과 발로 체벌이라는 미명아래 무차별 폭력을
쓰는 행하는 교직자들 정신 차리시길 바랜다.
방금 동영상 보면서 해성고 찾아가고 싶다.
참 그 학생 용하다. 잘 참네..
정말 나같으면 선생이고 나발이고 죽통 한대 갈겨줬을텐데..
세상엔 살인자도 있고, 강간범도 있고 더 죽일놈들도 많다.
그런데 그런 살인자나 강간범에게도 형사들이 쉽게 손 안댄다.
원칙이 있고 법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교직자라는것들 교법을 어기고 국법을 어기면서 그 따위 폭력을 쓰고도
현직에 남아있길 바라는가..??
학생대표들이 올린 글 잘 보았다.
이 씨발 학생 대표라는것들아
학생회장.. ㅋㅋㅋㅋ
야 그거 돈 주고 사는거 아니냐?
공부 좀 하고 학교에 보탬이 되야 시켜주는 학생회장자리.
선생들 비위맞추느라 참 애쓴다.
학생들의 사과문을 읽오 오바이트 쏠려서 그냥 갈것을 몇 자 적어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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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4 당신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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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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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고싶다면
정말 해성고등학교를 위한다면
스스로 사직하는 것이 참된 교사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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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3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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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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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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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2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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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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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없는 사람들 참 많다.
자신들은 얼마나 잘 살고 있어서 그러나.
정말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나.
원래 그렇지도 못한 인간들이 남의 결점 하나 찾으면 용감해진다. 무식한 놈들이 원래 용감하거든.
고만 좀 하그라.
이곳에 악플 다는 인간들 출신학교를 한번 대봐라.
더 추한 모습 속속들이 밝혀줄께.
당신네들이 지껄이는 것처럼 우리학교 그렇게 나쁜학교 아니며, 당신네들이 다닌 학교 보다 100배는 좋은 학교요.
학부형들이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을 때리고, 여선생님 머리를 잡아 뜯는 뉴스에는 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이....
어는쪽이 더 심각한가 얘기해보시오.
어찌 일본놈들 하는 짓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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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1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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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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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벌이라는 용어 쓰지마시오 어떻게 그게 학생체벌입니까?
학교폭력, 학생폭행, 폭력범이지....
폭행하고 체벌하고는 확연히 다르지요
전주해성고 사건이야 말로 바로 파렴치 교사로 인한 학교폭력에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나 당신에 아들이 체벌이 아닌 폭행을 당했다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엄한 형사고발만이 교사로 인한 학교폭력을 없애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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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40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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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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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있는 사과문 시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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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9 일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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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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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하지 마시오 수능 끝나고 파렴치 폭력교사에 대한 징계 촉구는 겨속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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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8 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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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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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학년이라서 아는데, 솔직히 투표하면 장선생님 용서해드리자는 쪽이 이긴다. 자습시간에 애들이 DMB로 뉴스 보고 보이는 반응들이, 어이없다는 게 대다수였거든.
====> 이래서 당신들이 욕먹어도 싼 방관자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들도 공범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선생님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바로 당신들같이 바로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저거 별거 아니라고 소리치는 학생이라는 겁니다. 그건 아시나요? 정말 무서운 친구들이군요.
========> 이건좀 아니다 희정아-3-;; 우리가 왜 가만히 있는지는 생각 안해봤지? 우리도 이일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별 이유도 없이 혼자 진실을 말하는척 하는건 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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