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37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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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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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지막으로 그렇게 ~ 존경하시는 선생님분께서 그렇게 존경받게
때리는 체벌현장을 왜 학생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거지?? 그렇게 존경받는
짓인데 말이지..... 존경받지 못할만한 분이였나? 왜 찍은넘 보로 쓰레기라
해봐 ㅋㅋㅋ 동영상 애들 표정 기가 맥히더만 말이 많네 옹호 하지마라
알바생들이냐?? 언론 플레이 막아대는 알바 생인가 진짜? ㅡ,.ㅡ
아무튼 관심가지고 생각해봐 존경받는분을 왜 찍었겠니? 응?? 학교 축제에
보낼 영상이라도 만들려고? 우리 학교는 이렇게 존경받을 만한 분이 때려요
하고 말야? ㅋㅋ 그래 아주 멋지겠다 오프닝 장식해봐라 ㅋㅋㅋ
어디 옹호해봐 또 여기다도 답글 달수 있나? 영상 찍은 이유가 머지?? 정당한
체벌이 가해지면 아이들은 아 맞는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가지만
영상까지 찍을정도로 심했다는건데 머 그래봣자 너희들의 언론플레이는 끝나지
않겠지 수고해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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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6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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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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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리고 참고로 말이지 죽도로 때린게 안아프다고 화이팅하면서
찌걸이는 대갈이에 핏구멍도 안선 아이들아..
검도 한사람한테 죽도 머리 전통으로 맞아봤니? ㅋㅋㅋㅋ
기절 가능하단다. 짧은 지휘용죽도로도 가능한데 저정도길이면
기절도 하루종일패면 Kill도 가능하단다.. 알고 찌껄이렴
운동도 해본적 없는 갓난애기들이 ㅋㅋ 너희들처럼 힘없는 애들이
때리면 안아프겠지만 운동좀 했다면 상황은 다르다
너희들의 약함을 그런식으로 표현하지 말려무나.. 부탁한다..
불쌍해보인단다.. 약골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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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5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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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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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선생님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학생이 두발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복장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흠...학생들이 잘못했군요..
그런데 말이죠... 우선 체벌규정에 안맞는 매 길이하며
저렇게 때리면 안됀다고 교육청에서 발표하지않았었나요??
먼저 지키고 학생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하세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죠.
생각같에선 머 욕이고 머고 쫒아가서 꽂아버리고 싶지만...
우선은 나도 저 쓰레기와 같은 사람이 되긴 싫으니깐 참지만..
옹호하는 학생들아.. ㅋㅋㅋ 맞는애들이 좀 놀았던 애들이 었니?
너희들좀 건들었니? 아니었다면 미안하지만 만약 그런 악감정에 옹호한다면
너흰 친일파나 마찬가지다. 자기 편리와 남의 인생따위 나라따위 생각하지
않았던 친일파들처럼 너희들도 학교에 발전과 미래 따위는 이미 수장시켜버린
발언이란 말이지.. 생각좀 하고 살아라 가방 끈이 몇년이니 생각좀 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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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4 무서운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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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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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는 무서운학교다..
이런 선생님을 옹호하는 학생들.
어이없는 대표자??들의 글하며...
이를 또 방관하는 수많은 이학교의 관계자들..
거기다 폭력을 옹호하며 정당화시키는 어이없는 논리까지..
이학교 정상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무서운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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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3 이런씨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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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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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병신들아
남에집에와서 이렇네 저렇네 ㅈㄹ이냐 ...
니들 앞가림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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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2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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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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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는 행위는 어쨌든 ‘사람의 신체에 폭행’을 가한 것임은 분명하므로 일단 형법 제260조 제1항의 폭행죄에 해당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260조
1)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2) 폭처법 3조는 ‘흉기나 기타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을 가한 경우 3년 이상 징역에, 그 범행이 야간에 일어난 경우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3)형법 제311조 (모욕) 모욕죄 1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또는 2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판결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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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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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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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몸 팔 다 안가리고 저렇게 미친듯이 쳐 때리는데
욕이안나오게생겼냐????????
사람들이 괜히 욕하고 지랄하냐???욕할만하니까 지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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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30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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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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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사과문이라고 올렸냐???????
곰님..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행해지는 매는 두 종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자는 흥분한 상태로 본인이 누구인지 잃어버리는 매요
후자는 교사임을 자각하고 자신을 다스린상태에서 훈계하는 매일것입니다.
분명 영상 속에서 선생님의 말과 어조는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때리는 매로 보입니다.
매를 적게 때리던 많이 때리던 그게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평상시에 체벌을 하지 않는 교사였다는것도 여기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1점이라도 더 올려 좋은대학 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도 여기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은 이미 자신이 선생이라는 자각을 잃은 것이라는 겁니다.
'니가 사람이냐'를 외치며..
엎드려 있는 아이를 몽둥이로 머리 얼굴 할것 없이 온몸을 때리는 것이
과연 한명,한명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체휼하는 교사인건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곰님...당신은 학생이기 이전에 인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때리는 것...너무 가벼히 여기지 마십시오
물론 교육적인 체벌이 있지만..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야만적인 폭력에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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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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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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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어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선생 이름이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서 저렇게 고대로 제가 패주고싶네요
학생들 왜 그냥 그렇게 맞기만했어요?????????/
야 니들은 공부해서 저딴새끼보다 더 잘난사람될 수 있어!!!!!!
충분히 안 맞을 권리가 있다고
왜저렇게맞기만하냐고 병신들아 ㅡㅡ
와 진짜 사과글이라고 해놓고 해명글이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어낸다 진짜 ㅋㅋㅋ
지들이 써놓고 학생들의 생각이래 ㅋㅋㅋ미친
내가 가서 진짜 족처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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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8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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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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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없는 사람들 참 많다.
자신들은 얼마나 잘 살고 있어서 그러나.
정말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나.
원래 그렇지도 못한 인간들이 남의 결점 하나 찾으면 용감해진다. 무식한 놈들이 원래 용감하거든.
고만 좀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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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7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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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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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원래 말로 해결하는 타입인데
그날만 그랬다는거 자체가 뻔히보이는 설정자체인데.
속보이지않으십니까-_-;;
지금 성선설같은걸로 옭아묶으시렵니까-_-?
원래는 말로하는데 그날만 손을썻다.?
말이 안되는거 뻔히 보이고요.
사과의 글이라도 올리는게 정상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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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6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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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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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원래 말로 해결하는 타입인데
그날만 그랬다는거 자체가 뻔히보이는 설정자체인데.
속보이지않으십니까-_-;;
지금 성선설같은걸로 옭아묶으시렵니까-_-?
원래는 말로하는데 그날만 손을썻다.?
말이 안되는거 뻔히 보이고요.
사과의 글이라도 올리는게 정상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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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5 똑같이 해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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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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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자식 우리가 한번 똑같이 때려볼께요.
당신도 당신 제자 그정도 때리는데 우리가 당신 자식 그렇게 때려도 되겠지요?
당신 자식 죽도로 허리도 때리고, 당신 자식 죽도로 머리도 때리고, 당신 자식 죽도로 허벅지도 때리고..그렇게 똑같이 때려볼께요..당연히 욕도 하면서 때려야겠지요? 욕 안하셨다고요? 그럼 욕은 쏙 뺀 막말 하면서 때려볼께요.
아~ 때린다라는 표현은 좀 부족하네요...패버릴께요.
아~! 죽도는 식상하니깐 야구방망이로 때려봐도 될까요?
뭐..허락이 필요없겠죠^^
괜찮죠?
선생님은 별다른 감정 없으시겠지요?
그정도는 선생님도 하시잖아요? 안그래요?
그정도는 별거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선생님은 마음이 넓어서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당장 죽이러 갔을텐데..
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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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4 진실을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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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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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그럴까요?
저는이중요한사항을
그냥학생들의투표로결정한다는자체가
좀그렇습니다.........................
물론이학교학생들이자세한사항과
내용에대해잘알겟지만....
그것이왜곡되어지진않았을까요?
간혹소문은떠돌다커지고
오해투성이로변해갑니다.
정말확실한내용은
다른누구도아닌
선생님과학생이잘알고있고
선생님과학생의대화가
절실히필요하다고생각됩니다
오해가의심을낳고
의심이미움을낳는다고하네요
여기선
저의생각을
알아주는사람은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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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23 장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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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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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학년이라서 아는데, 솔직히 투표하면 장선생님 용서해드리자는 쪽이 이긴다. 자습시간에 애들이 DMB로 뉴스 보고 보이는 반응들이, 어이없다는 게 대다수였거든.
====> 이래서 당신들이 욕먹어도 싼 방관자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들도 공범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선생님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바로 당신들같이 바로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저거 별거 아니라고 소리치는 학생이라는 겁니다. 그건 아시나요? 정말 무서운 친구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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