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77 지나가는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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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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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사고가있엇으면 학교 측에서도 공식적인 사과가 잇어야 정상
아닌가요? 너무 무마시킬려고만 하시는거 같네요.. 어느정도 공식적인
사과가 있다면 이렇게 심할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은데.. 그 장
학사로 오신 선생님이요 이렇게 사고가 터졌는데도 가만히 계신다는건..
도대채 무슨 똥배짱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공식적인 사과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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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6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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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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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북대학교 제7기 학생홍보대사입니다.
우리 전북대학교의 2008학년도 입시요강을 기재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속에 고생이 많으신 수험생 여러분들!! ^-^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유종의 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http://webdisk.chonbuk.ac.kr/WebLink/maru/enter.hwp <= 2008학년도 입시요강 다운로드
- 더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학교 입학정보홈페이지 (http://enter.chonbuk.ac.kr)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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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5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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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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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유가 있더라도 그렇게 때리신건 쫌 많이 심하셨던것 같으시다..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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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4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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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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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검도장이 아닙니다. 이 말만 하고 갑니다. 죽도 연습은
검도장에서 하십시오. 돈내구요. 학생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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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3 넘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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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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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사람 참 잘못했지요? 몽둥이든 죽도든
여기 이런 글로 때리면 저 쌤과 다를 바가있을까요? 팬이 검보다 무섭다
했던가요 진정 이런 구타가 나쁜 것이라고 비판들 하신다면 글에의한 이런
구타도 조심들 하심이 어떨까요? 아님 말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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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2 사랑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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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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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랑의 매라고 말한다면 할말다했다.
그나마 사랑의 매였으니 저정도였지.. 아니였으면 개패듯이 맞다가 죽었겠다.
다시는 그딴식의 사랑의 매도 때리지 마십시오. 선생들 당신들도 그렇게 한번
뒤지게 맞아보고 나서 사랑의 매였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럼 도대체 당신들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될겁니다. 피해학생의 마음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최소한 인간이하처럼 그렇게 맞아본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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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1 아래졸업생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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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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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오히려 더 화가 나서 몇자 남깁니다.
선생님이학생을 그만큼 때린것은 이유가 있어서 개패듯이 팬거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사람들이 흥분해서 욕하는것은 그런 사고방식과 차마교육자로서의
행동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욕먹을짓을 한 선생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을 두둔하는 당신이야말로 무개념이군요.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이정도의 수위의 체벌을 오히려 옹호하는 당신의
미래에 태어날 아니 있을지도 모를 자식들이 벌써부터 불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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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70 노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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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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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학교와 선생님 욕하는 리플의 90%는 내 예상이지만 현재 해성고 재학생이지싶다. 그만 찌질대고 공부해라 졸업이 멀리있다 생각하지? 곧 수능이다 다음해 또 수능있고 여기와서 그만 불평하고 공부나해라 졸업은 금방이고 졸업하면 모든게 추억이된다. 니들여기서 욕하는게 니들얼굴 침뱉는걸 모르냐 그래도 해성고하면 어디가서 후진학교소린 안들었다. 제발 공부하고 이제 나대지말자
사실 말이나와서 말이지 뭐 영상보고 열받았다느니 분노를 느낀다느니 악플러들이 읽어도 웃기지않냐? 그선생님 학생 그리 심하게 많이 안때리는거 재학생, 졸업생 다아는사실이고 그보다 더심한 매질을 하신분도 있었다.
그런데 고작 영상하나 떳다고 이리 수선이고 방정이며 그분을 아주 사회악으로 치부하는데 너희 악플러보단 훨 훌륭하신분이시고 너희 자신부터 돌아보고
생각을갖고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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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9 ↓졸엄생 이지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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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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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번 같은 놈이 혹시 있을까 하고 다시 와봤더니 역시나 있구나ㅋ
너 내가 한 말을 제대로 읽긴 읽고 하는 말이니? 이해력이 딸리십니까요?ㅋ
내가 뭐랬니 자세한 건 모르니까 욕지거리 하지 말자고 한 거 아니냐. 근데 말나오기가 무섭게 병신이네 어쩌네 지랄하고 있네요?^^
선생님이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했다면 판단은 ‘니’가 아니라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거라니까?? 너같은 찐따가 병신 어쩌고 당나귀 어쩌고 지껄여가며 씨부려봤자 달라질 건 없단 말이다. 너같이 일면만을 보고 욕부터 지껄이는 사람들 보면, 멍청한 꼬맹이가 할 거 없어 지루해하다가 재미난 놀이거리 발견해서 신나게 날뛰는 것 같단다^^;
나같이 판단력이 흐린 놈 때문에 교육발전이 없고 도태된다면 너같이 열혈똥걸레주둥이 덕분에 우리 나라는 강대국이 되겠구나?ㅋ 그리고 누가 너한테 책임지라고 막 보챘니? 아니면 선생님이 “나 책임안질건대?” 라고 말씀하셨어? 왜 니가 책임질거냐 어쩌냐 하면서 난리야? 피해자학생이 위자료 받으면 너 준다고 했어?ㅋㅋ책임의식이 너무 과해서 남들이 책임질 일까지 걱정해주고 자빠졌네ㅋ
그러니까 제발 화장실 똥걸레마냥 더러운 그 주둥아리좀 닥쳐줬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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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8 졸엄생 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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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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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생각없는 병신같은 놈아!!
너 같으면 그렇게 얻어 터지는데 아 씨발 소리가 안나오겠나!! 이 자식아!!
알면 제대로 알던가 모르면 입 다물고 쳐박혀 있어 임마!!
선생이 인간같지 못한 행동을 하는데 누가 제대로 인정해 줄까?
미성년자여서 폭행에 못이겨 씨발 소리했다 치자....
그러면 성인인 선생이 그리고 교육자란놈이 학생들을 개패듯이 패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할래!!
어떻게 책임질래!!
너 졸업했어 지금 뭐하느지 모르겠지만
당근만 쫓아가는 당나기 인생같다!!
너 같은 판단력이 흐린놈 때문에 교육발전이 없고 도퇴되고 있는거다
알겠나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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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7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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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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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학생이 마지막에 '아, 씨발' 이라고 외치는 것 같던데 그 후배님은 원래 어떤 학생인지를 몰라 함부로 평가하긴 좀 그렇지만, 자습과 보충수업을 자주 빠졌다고 하던데 자신이 스스로 화를 자초한 건 아닌지? 그 학생이 성실하고 선생님한테 '씨발'이란 말 따위는 절대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면 이런 일이 과연 벌어졌을까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녀사냥 하듯이 한사람만의 잘못으로 치부하고 몰아가지 말자는 겁니다. 이곳 방명록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기사와 동영상만을 보고 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너무 감정적이고 격한 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굴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그런 험한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사람들이 사건의 전말도 모른 채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게 참 우습습니다. 죽도로 때리는 것만 폭력입니까? 말로도 폭력을 휘두를 수 있는 겁니다. 욕하는 이들 모두가 5,60대의 사람들일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한참 어른한테 자신한테 직접 잘못한 것도 아닌 일로 감히 그런 심한 욕설을 퍼부을 수 있는지... 그런 말하는 사람들의 인간성은 얼마나 참되고 아름다우시길래?
이런 데서 임용고시 준비하는 학생이나 현직 교사나 저 같은 졸업생이 뭐라고 하든 사건은 잘 해결될 겁니다. 위쪽에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면 적절한 징계가 내려질 것이고, 피해자측이 형사처벌을 원해서 고소한다면 판사가 판단할 겁니다. 부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 따위는 자제합시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선생님이 과도한 체벌로서 학생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개념 없이 욕지거리 하시는 분들 제발 좀 닥쳐주세요^^♡
- 무개념인간들의 행패에 열받은 40회 졸업생 -
(추신. 살인미수네 어쩌네 헛소리 하시는 분들- 그 헛소리에 어이없는 실소가 터지네요ㅋ 살인죄에 대해서 좀 아십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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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6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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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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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에도 들어오지 않던 학교홈페이지를 졸업한지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들어와 봤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체벌사건으로 인해 말들이 많다고 하던데 와서 직접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왔지만 수많은 인신공격성 발언과 욕설이 난무하고 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번 화두에 오른 선생님. 평소 엄한 모습을 보이시고 무섭게 말씀하시긴 했었지만 참 의욕적으로 수업하시고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이번 체벌동영상을 보니 많이 흥분하고 때리신 것 같던데, 일단 그렇게 과격하게 때리는 건 분명 선생님이 잘못을 하신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으로 그런 것이라 해도 도가 지나치면 무관심하게 방치한 것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 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화나게 한 것에 대한 '징벌의 매'가 아니라 학생의 앞날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에서 나온 '사랑의 매'를 드셔서 훗날 학생들에게 은사님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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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5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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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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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서
가장 무서운 벌 이며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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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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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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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죽이는거 시간문제네..
난 선생도 불쌍하고 학생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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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63 Q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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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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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전주 나들이 학생 할인도 받고! 오븐스파게티도 먹자 ★
1.공연명 : 웃찾사 전주나들이
2.일 시 : 2007년 11월 24일(토) 오후 4시, 7시
3.장 소 :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4.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 http://ticket.interpark.com)
티켓링크 1588-7890 ( http://www.ticketlink.co.kr)
옥션티켓 1566-1369 (http://ticket.auction.co.kr/)
벅스티켓 1599-2847 (http://ticket.bugs.co.kr/)
5.전화예매 및 단체관람 문의: Q프로덕션 063)255-1234
6.할 인 : ▶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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