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92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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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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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 진짜 알짤르면 니네가만안둬진짜...
그런놈 없어도 선생할사람 많거든..
그런놈때문에 선생이미지에 먹칠시키지말고 빨리 짤르길...
완전 개념상실한놈이네..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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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91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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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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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생 빨리 짤르라고 이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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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90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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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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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죽일 작정으로 때리신건가요?
주변분들은 당신이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거 알고있습니까?
당신 자녀분들도 이런사람인거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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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9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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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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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을 가한 선생님에 대한 조처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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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8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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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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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업네요 한심이라는분... 솔직히 저도 학생때 저렇게맞는다고생각하면 정말 그당시엔분하고그랬겟지만.. 지금생각하니 그학생이 잘햇다고만할수없네요
수업시간에 담배피고 제대로참여안한게 한두번이면 저렇게까지하지않았겠죠
막말로요새 고등학생들중에 제대로 개념박힌애들 몇명이나있습니까?
학생신분에걸맞게 행동하고다녔으면 저런일없죠 지들하고싶은데로 나이찼으면 찬대로 행동해야되는데 하는짓은 초딩같이하니 그리고 저게 개패듯맞는거면 저학교다닐때는 아주 도살장분위기였겠습니다그려? 요새 청소년들 인내심없고 자기성찰없는거 정말 알아줘야되겠습니다.. 선생님도 체벌심하게하긴했지만 저상황까지몰아간 학생에게 더 잘못이있다고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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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7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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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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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 선생을 옹호하는 글들을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민주국가 입니다. 맞을만해서 개패듯 패고 그것이 정당
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어떤 누가 저영상을 보고 사랑의 매라고 할수
있습니까? 저건 단지 본인 기분푸는거 밖에 더됩니까? 물론 그렇다고
당한 학생들의 편만 드는것도 아닙니다. 잘못하면 분명히 규정에의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만 제가 알기로 그 규정에는 개패듯 패는내용은
없습니다. 체벌도 정해진 규격의 매로 정해진 횟수를 치는걸로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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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6 학원강사보다못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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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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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광주에서초등학교선생이 1학년 꼬마애를 3시간동안 벌세워서 난리데.또이런일이 생기다니 돈도 잘벌면서 너무자질 업는 선생들이 만은거같네요. 차라리 학원강사라면 이헤나하지 그런게선생이라고 정말우린 함심한세상에삽니다 사회적정의,개념이업는대한민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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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5 이민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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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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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가 나서서 진상을 파악헤야겟네요 패는게 하루 ,이틀 솜씨가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그선생,신상을 공개헤브러요 . 그러니 대한민국을 이민가게 만드는겁니다.정말 떠나고싶네 부정,부패,비리가엽는 클린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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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4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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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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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씨 당신이 사회인이라면 당신 직장 상사에게 일못하면은 몽둥이로 머리고 뭐고 아무곳이라 때려달라고 간청하시지요. 그리고 무지 존경하고 힘내시라고 말씀도 하시고요.
세상살다보니 별 회안한 인간이 존경받고 힘내세요란 말을 듣겟군요.
아마 여길 글올린 작자는 같은 비슷한 사고방식은 같은 있는 인간 쓰레기 같소이다!!
폭력선생은 당연히 짤라야겠고 이 학교 교장선생도 직무유기로 처벌 받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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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3 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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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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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때 학교 규정에는 7시40분까지 등교였는데 담임샘이 7시까지 멋대로 정해놓고 3분늦었다고 40대맞아본적이 있습니다. 피멍이 들었죠. 지금 그 사진 인터넷에 올리면 난리도 아닐 겁니다. 정말 억울 했죠. 그렇게 맞았지만 학기말 성적표에는 제가 그런 품행이 좋았다라고만 기록되 있더군요. 이건 무슨...
분명선생님들도 잘 못은 있습니다. 저도 그것에 관해서는 아직도 억울한 심정이 있구요.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그저 맞는 장면만 나와있어서 언듯보기엔 학생들에게 더 유리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물론 엉덩이만 때린것이 아니라 허리, 머리까지 때려서 이건 문제가 많이 있지만 한쪽 변론만 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아이들을 때렸는가도 들어봐야합니다. 그런다음 선생님의 행동에대해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선생님의 체벌이 좀 과도했긴 했지만 변론의 기회 없이 보직대기 된다면 정말 그 학생들이 평소에도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이라면 이제 물만난 고기처럼 다른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가 가지 않을 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이 제대로 된 배심원이 되시고 싶다면 학교와 관계당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선생님측의 이야기도 게시를 하시고 그런다음 제대로된 비평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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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2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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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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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번쯤 변명이 나올만 한데
이제 학교 안나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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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1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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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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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선생 팬 쩐다 ㅡㅡ 아니면 자작인가?
진짜 하도하도 열받아서 방명록남기구갑니다.
학생은 인격도없나?
어떻게 그 막대기로 머리를 때릴생각을 다하지?
평소에 훌륭해? 염병지랄옆차기하고앉았다.
내가 지금까지 봐온 훌륭한 선생님들께선 우리를 인간대접하셨지
저렇듯 인격을 무시하고 때린적은 없었다.
처벌이아닌 폭력을 휘두룬 교사는 교사의 자격이없다.
어쩌면 떄린 교사의 인격또한 무시되어도 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당신또한 저렇게 인격을 짓밟혀봐야 아는것이다.
만약, 저 아이들이 돈많고 고위급 위원님들의 자제였다면 저리대했을까?
개념없는 선생, 전문지식이 있다면 인간으로써의 예의정도는 갖추고 살아라.
그리고 다시는 선생님하지마,
내가 지금껏 존경해온 선생님이란 이름에 먹칠하지 말란말이다.
정말 최악의 인간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정말 최악의 교사요 ㅡㅡ 자격이없는 교사다.
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사죄하고 다시는 학교주변에 얼씬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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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80 박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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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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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어떠한 잘못을 했어도
선생이 이성을 잃고 몽둥이질을 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학생선도라는 미명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무마해선 안됩니다.
학생이기 전에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마땅이 선생질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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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79 잘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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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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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생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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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78 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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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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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한지 7년이 지났습니다.
세세하게 모든 것을 알 수 는 없었으나, 싸이 동영상에 올라온 리플들을 보니
그 학생이 맞을 짓을 했더군요. 교실에서 담배피고, 보충수업빼먹고.
때리시면서 계속 "사과안해?"를 외치시던 선생님의 목소리도 들었고,
"아이. 씨X"이라고 욕하던 그 학생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요즘 세대에 교직에서 체벌은 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런 학생들이 있기에 체벌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알겠더라구요. 학생때는 내가 잘못해도 날 꾸짖어줄 사람들이 있었으니 사회에 나오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나마 학생때는 나의 길을 지도해주시던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사회에 나와선 모두들 나를 밟고 올라가려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선생님,
이번일로 힘드시겠지만, 이 고비 잘 넘기시고
힘내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식귀하다고 버릇없는 건 생각안하고
오냐오냐 하는 것만 자식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니까 그런 애들이 제대로 생각갖추는 겁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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