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82 해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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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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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두학생의 담임이 옆반 선생이엿으면 둘은아마 입원하고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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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81 입장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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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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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입장들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그냥 놀고 문제가 많은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볼 좀 꼬집었다고 진단서 끊어서 신고 하겠다고 한겁니다. 밑에 학부모님들의 글을 보고 있자니 가정교육이 얼마나 형편 없을지..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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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80 해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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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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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사정 모르시면 좀 가만히좀 계세요..모두들 그 맞은 학생들 학기초부터 야자 도망가고 보충 도망가고, 빠진횟수가 한 횟수를 넘어서는 학생들입니다. 거기다가 수능이 30일 남은 시점에서.. 선생님이 그동안 조언을 안했다면 몰르더라도 그동안 말로만 참다참다 하다가 한번 터지셨는데.. 터진것도 그정도면 약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손발 다 나가면서 죽으라고 때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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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9 원광대학생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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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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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나 ㅋㅋ 전국을 돌아보쇼 체벌 3대 미만이고 몽둥이 30센티 미만인 학교가 몇군대나 있나 ㅋㅋ 개그하네 어디한번 찿아보쇼 30센티미만이라.. ㅋㅋ
3대?? 무슨 헛바리짓하나.. 3대 맞을꺼 같으면 공부하기싫은사람 야자 다튀겟네 학교 꼴 잘 돌아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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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8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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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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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학생이 노는학생, 반항하는학생이여도 절때 저렇게는안떄립니다.
차라리 학생과에넘기면 넘겼겟죠.
법은 절때 이유보다 결과가 먼저입니다.
어떻게해서 저렇게떄렷느냐가아니라 저렇게떄렸으니 어떻게할것인가
이게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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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7 전주시민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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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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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끄럽습니다. 학생의 잘잘못을 떠나 그러한 행동은 도를 지나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에게 절대로 해성고에 자녀를 보내선 안된다고 말해야 할듯합니다. 미우나 고우나 자기 자식이 저렇게 맞다가 잘못된다면 학교에서
책임을 질지 의문입니다. 은폐하려고 급급할 것 같군요.
체벌을 한 교사는 전주 시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의적으로나마 가책을 느낀다면 그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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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6 모르면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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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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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학교 학생이 쓴 글 지금 보고 왔는데.. 역시 학생이 먼저 잘못을 했더라.
엽혹진 영상실에 동영상과 함께 글이 올라와 있으니 가서 한번씩 읽어 보길 바람. (일티 기타영상실에도 올라와 있음) 그리고 글 쓰기전에 생각 좀 하고 써라.그 꼴통 같은 색히랑 다들 어디다 개념 먹고 토하고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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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5 해성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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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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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광대 경찰행정학과 생인데요
이 상황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학생 체벌 규칙에 어긋나는 기준으로
학생 체벌은 반드시 다른 학생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장소에서 해야하며
체벌기준은 3대 이하로 하는것이 기준입니다. 그런데 저새끼는 어겼어.!!!!!
그러니 너무 감싸 돌지 마요..
그선생님 평소 인품이 아무리 좋았어도 인생은 한방이여요
한방으로 흥망성쇠를 좌지우지 하는데 저새끼는 망했어..한방이 잘못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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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4 해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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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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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제자는 현재 자신이 담임을 하고있는 반의 아이라지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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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3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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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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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로 참안타깝고 화가나는동영상이네요.
이동영상을어제봤습니다.
제자식도 이제17살 18살 고등학생인데. 혹시나하는맘에 야자를하고온 아이들에게 이동영상을보여주며 너희학교도 "보충학습 않받으면 저렇게되냐" 라고 묻엇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동영상을보면 학생이 무릎을꿇고 손을들며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도중 선생님이 학생의 머리를 몽둥이(매)로 가격을하고
학생은 팔고 막는것처럼보이고.. 너무심한나머지 도망을가는데요.
엎드려있던 학생도 엉덩이를 15차례넘짓 맞고 점점매는 엉덩이-허리-얼굴
로올라오네요. 아무리 교사라도 이건정말아닙니다. 제처자식들이 아닌대
이렇게 제3자가 화가나는데 당사자부모님들은 어떻겠습니다.
심사숙고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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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2 해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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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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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싸가지 하고는 ㅡ ㅡ; 거기 아래좀보쇼.. 중3새끼가와서 씨부려 ㅡ ㅡ;
그리고 저선생님 평소에 영어도 잘가르치시고 좋은선생님이셔 지금 제자한테
동영상 찍힌걸로 뒤통수 지대로맞앗는데 여기다가도 까니까 좋아?? 니들보다
연세가 족히2배는 넘겟네 말좀 가려서 써라 이래서 익명이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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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1 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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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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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증거 있고 범죄자고만 안잡아가냐?
좆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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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70 해성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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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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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좀 뭘 알고 올리시지?? 내가 지금 해성고 다니는데 선생님 입장에서 맞은놈들 나같아면 손으로 후려팻을꺼고, 그 선생님 평소엔 자상하시고, 실력도 좋은 선생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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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69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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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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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도 모르고 교사 몰아 세우지 말자고 하는데.. 학생이 먼저 교사 아구지 깐거 아니면 저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단다..저건 성인이 미성년자를 폭행한거고.
니네 아빠 엄마가 니가 그따구로 처맞았다고 생각해봐라 니네 아빠 엄마가 가만히있을 것 같니?? 그리고 허리를 그따구로 후려치면 허리 븅신 되는데..장애우 되면 그 은사님께서 책임 지실건 가요??? 허리 븅쉰되서 맨날 장애우처럼 허리 40도 기울어저서 앵앵거리면 참 보기 좋을것 같군요.. 글구 이 시바파! 저건 뭐.. 반성 그딴 문제가 아니라.. 범죄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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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68 우리아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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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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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선생인데.. 나한텐 엄청 잘해줘요.. 학교 수업 빠지고 메가스터디 들으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아빠 수업 빠지는넘 있으면 완전 작살 낸데요.. 울아빠 짱!!! 자기 무시하는것 같다고.. 그리고 우리아빠 사회과목 선생님인데.. 내가 물어보면 아는거 별루 없고.. 실력 쉬원찮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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