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22 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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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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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펴서 때린게 아니라 보충수업안들어서 때린거라고 하던데요
장학사님 오시는 날이라서
때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너무심하네요
허리부터 머리까지 너무 심각한듯
빨리 처벌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한 학생으로서 정말 너무 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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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21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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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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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네요 이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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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20 해성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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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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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런일떄문에 해성고는 물론 이고 해성중도,, 욕먹는 학교가 되가는 거 같네요,,
그 선생 면상좀 정말 보고 싶네 ,, 그 선생님은 어덯게 할것인가,, 진심 사과 하는 동영상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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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9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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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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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때린다고 고쳐 질 것 같으면 쉽고도 쉬운게 교육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말로 타이르는게 낮지 않을까요? 물론 그러면 아이는 "엥까네" 하겠죠 그래도 패는 것 보다도 더 효과는 있을듯 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답답하더군요, '선생님일에 방해되는 놈이다' 하고 때린 것이지 '너 바르게 살아야한다' 라고 때린거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건 제 혼자만의 생각 입니까?
아무튼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마무리 되길 바라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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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8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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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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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생님 이름아시는분~!!
완존 심했더만..그게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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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7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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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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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사랑의매는 .. 괜찮다고생각하는데
동영상처럼 무지막지한 폭력은 아니라고봐요
더군다나 머리를 때리다니 ㅡㅡ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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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6 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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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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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는 tv중계하는야구장에서 꺼꾸로 구타를 당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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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5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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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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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 동문으로써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인격의 대해성고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그 선생님의 행동은 폭력입니다.
그냥 두기에는 너무도 크나 큰 상처을 남겨습니다.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지 않는지
문승욱 교장선생님 바른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해성고로 돌려주세요
1990년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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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4 외국에있는 한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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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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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외국은 안때리는데
중국으로 오세요 ~
아그리고 때리는 정도가 심한것같아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 많이 맞았지만
좀 아프겠네여....
암튼 어떤 잘못을 하던간에
저렇게 패는건 아니라고 봐요
맞은학생
힘내여
찍은 학생도 죄책감 느끼지 말구요 .!
때린 선생님께서도 회개하시고
뉘우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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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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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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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가 검토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만은 막았으면 좋겠군요..
동영상을 보면 학생도 도망가고 막고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물론 그렇게 맞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청소년들의 반항도 다 한때의 일이고
선생님의 그런 체벌도 매일같이 일어났던 일은 아닐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터진 사건. 학생도, 선생님도 다 엄청나게 커져버린 일에
반성하고 있을 터
모두에게 좋게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도 감정적으로 쓰시지 마시고
자기 일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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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2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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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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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방명록에 올려져 있는 담배피는 고딩들..보아하니 다들 수준을 알만 하구나.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니?
수준낮은 것들..
그렇게 교사가 부럽냐?
지들은 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하니깐
별걸로 다 질투하네..
담배피는 미친 새끼들 다 뒤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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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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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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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생님 제발짤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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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0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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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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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선생될자격도없다진짜
아그리고 동영상찍은학생 처벌하면 가만안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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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09 나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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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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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감정이 있듯이 선생님도 감정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교사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자기 반 학생들 중 일 부 개념상실한 자식이 버르장 머리 없이 군다거나
교실에서 담배를 필 경우
대부분의 선생님들 폭발함이 당연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인간이며 감정의 동물입니다.
나라도 그자리에 있었다면 그녀석들의 괘씸함에 부르르 떨었겠습니다....
물론 체벌을 하신 선생님께서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에서 아이들 다룬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우리,, 너무 교사를 몰아세우지 맙시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쯤 하면,, 그 선생님 많이 깨닫고 느끼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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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08 사과글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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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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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사과글을 올리셨네요.
그런데 사과글에도..
스스로를 채찍질, 담금질,
학생들에게 채찍을 들지 않겠다(소나 말도 아니고)..
상징적인 표현인거는 알지만 용어안에 폭력성이 숨어있습니다.
다른 순화된 표현 없을까요? 능력이 안되시면 작문선생님 도움 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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