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성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방명록(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내용
No. 1322 qe 2007.11.02 18:08
담배펴서 때린게 아니라 보충수업안들어서 때린거라고 하던데요 장학사님 오시는 날이라서 때리는것도 정도껏이지 너무심하네요 허리부터 머리까지 너무 심각한듯 빨리 처벌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한 학생으로서 정말 너무 분하네요.
No. 1321 학생 2007.11.02 17:41
학생들은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네요 이 학교는
No. 1320 해성 학생 2007.11.02 17:15
이번 이런일떄문에 해성고는 물론 이고 해성중도,, 욕먹는 학교가 되가는 거 같네요,, 그 선생 면상좀 정말 보고 싶네 ,, 그 선생님은 어덯게 할것인가,, 진심 사과 하는 동영상 올려라,,
No. 1319 학부모 2007.11.02 17:07
안녕하세요. 때린다고 고쳐 질 것 같으면 쉽고도 쉬운게 교육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말로 타이르는게 낮지 않을까요? 물론 그러면 아이는 "엥까네" 하겠죠 그래도 패는 것 보다도 더 효과는 있을듯 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답답하더군요, '선생님일에 방해되는 놈이다' 하고 때린 것이지 '너 바르게 살아야한다' 라고 때린거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건 제 혼자만의 생각 입니까? 아무튼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마무리 되길 바라면 이만...
No. 1318 뉴규?? 2007.11.02 17:05
그선생님 이름아시는분~!! 완존 심했더만..그게사람이니???
No. 1317 쯧쯧 2007.11.02 17:02
어느정도의 사랑의매는 .. 괜찮다고생각하는데 동영상처럼 무지막지한 폭력은 아니라고봐요 더군다나 머리를 때리다니 ㅡㅡ ............... 휴
No. 1316 박철수 2007.11.02 17:02
그새끼는 tv중계하는야구장에서 꺼꾸로 구타를 당해야되..
No. 1315 스테파노 2007.11.02 16:55
해성고 동문으로써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인격의 대해성고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그 선생님의 행동은 폭력입니다. 그냥 두기에는 너무도 크나 큰 상처을 남겨습니다. 무언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지 않는지 문승욱 교장선생님 바른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해성고로 돌려주세요 1990년 졸업생입니다.
No. 1314 외국에있는 한유학생 2007.11.02 16:44
어후~ 외국은 안때리는데 중국으로 오세요 ~ 아그리고 때리는 정도가 심한것같아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 많이 맞았지만 좀 아프겠네여.... 암튼 어떤 잘못을 하던간에 저렇게 패는건 아니라고 봐요 맞은학생 힘내여 찍은 학생도 죄책감 느끼지 말구요 .! 때린 선생님께서도 회개하시고 뉘우치시길.................
No. 1313 .... 2007.11.02 16:41
직위해제가 검토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만은 막았으면 좋겠군요.. 동영상을 보면 학생도 도망가고 막고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물론 그렇게 맞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청소년들의 반항도 다 한때의 일이고 선생님의 그런 체벌도 매일같이 일어났던 일은 아닐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터진 사건. 학생도, 선생님도 다 엄청나게 커져버린 일에 반성하고 있을 터 모두에게 좋게 해결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도 감정적으로 쓰시지 마시고 자기 일이라고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No. 1312 어이가.. 2007.11.02 16:39
여기 방명록에 올려져 있는 담배피는 고딩들..보아하니 다들 수준을 알만 하구나. 그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니? 수준낮은 것들.. 그렇게 교사가 부럽냐? 지들은 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서 못하니깐 별걸로 다 질투하네.. 담배피는 미친 새끼들 다 뒤져버려라
No. 1311 ㅋㅋㅋ 2007.11.02 16:38
그선생님 제발짤라주세요............................................
No. 1310 쓰레기 2007.11.02 16:36
넌선생될자격도없다진짜 아그리고 동영상찍은학생 처벌하면 가만안둘겨!
No. 1309 나도 한 마디.. 2007.11.02 16:35
학생도 감정이 있듯이 선생님도 감정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교사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자기 반 학생들 중 일 부 개념상실한 자식이 버르장 머리 없이 군다거나 교실에서 담배를 필 경우 대부분의 선생님들 폭발함이 당연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인간이며 감정의 동물입니다. 나라도 그자리에 있었다면 그녀석들의 괘씸함에 부르르 떨었겠습니다.... 물론 체벌을 하신 선생님께서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에서 아이들 다룬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우리,, 너무 교사를 몰아세우지 맙시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쯤 하면,, 그 선생님 많이 깨닫고 느끼지 않았을까요?
No. 1308 사과글 맘에 안들어 2007.11.02 16:35
교장선생님 사과글을 올리셨네요. 그런데 사과글에도.. 스스로를 채찍질, 담금질, 학생들에게 채찍을 들지 않겠다(소나 말도 아니고).. 상징적인 표현인거는 알지만 용어안에 폭력성이 숨어있습니다. 다른 순화된 표현 없을까요? 능력이 안되시면 작문선생님 도움 좀 받으세요.
전체건수:17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