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12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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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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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교직해임 <-- 입니다만;; 경고가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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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11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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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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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 아들은 선생님한테 협박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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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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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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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육청의 어느분이 장난질해서 한차례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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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9 어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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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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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를 빠진건 학생잘못인데
남의집 귀한 아들을 저딴식으로 패서 경고로 넘어간건
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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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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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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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염병들 한다.. 남의 학교 게시판에서 이젠 욕질, 싸움질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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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7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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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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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으로만 뽑는 학교가 어디있죠.. 그럼 언어영역1등급이면 어디갈수있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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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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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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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어린티 내지 마시죠?? 나이 먹을대로 먹었고
옛날이지만 언어영역으로만 대학 갈정도는 됐습니다.
어린새끼야 전화번호 대라
찌질이 새끼가 어서 지랄이야
내일 만날까?? 좀 맞아볼래??
경고하는데 HID급이 아니면 쳐 개기지 말아라.
나무젓가락 가지고 목을 쑤셔 벌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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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5 엘리트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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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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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지식인은 손가락이 참 더럽네요
어디 저기 쓰레귀학교 나오셧나..엘리트 다죽엇네..
그리고 국가에서 학생들을 어떻게다루는데요?? 당연히 소년원행이지 -_-
당신보고 소년원갈래 맞을래 하면 소년원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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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4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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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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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잘못->대화->선생이 기분이 나쁘다->체벌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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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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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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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보다 논술 잘해 상녀를 넘의 세리야.. 여기가 무슨 논술시험 보는 데냐?? 이 븅신.. 너 어디 수시썼냐 상녀를 넘의 세리야 너같이 글 못쓰는 세리들이 그런거 요구하지 글쓰기 구성이 뭔지나 아냐 니 아버지한테 물어봐라 상녀를 넘의 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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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2 학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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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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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거 참 말 한번 이상하게 하시네요..학부모님은 오직 학부모 입장에서만 생각 하고 계시네요. 결과를 중요시하는게 법이라니요.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체벌의 강도가 지나치지 않았다, 싶었다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요.. 뿌리는 대로 거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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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1 ㅋㅋ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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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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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번아 근데 체벌을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도 충분히 학생들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구 체벌에 길들여저 학생들이 잘 안바뀌는 거지 이 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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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0 어이유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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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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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교에서 교칙과 선생님말을 따르지 않는 학생들을 뭘로 체벌한대요?
혹시 혓바닥으로?? 학교와서 혓바닥으로 백날씨부려보세요 뭐가 되나 ㅋㅋ
아주 만만한 사람으로 찍혀서 수업을 못할정도로 떠들고 놀고 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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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99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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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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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람, 맞은사람은 아직도 학교 아주 자알 다니고있다지..
이정도면 이학교는 거의 천사급이네.. 나엿으면 일단 징계부터 먹이고 시작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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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98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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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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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번일을 선생님에게 뒤짚어씌우려는듯한 언론도 문제가있지만.
학생잘못도,선생님잘못도, 분명 선생님잘못이 크고,
감정억제를잘못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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