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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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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숙 | 16.08.05 조회:809
    2016 군산영재교육원 탐구토론대회 및 영재캠프 운영
    군산영재학생 방학 중 집중수업 및 영재캠프 운영 • 초․중등 수학, 과학 등 7개반 130명 집중수업 실시(8.1.~8.2.) • 초․중등 수학, 과학 등 7개반 130명 영재캠프 실시(8.3.) - 탐구토론대회 및 학부모교육 실시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8.1.(월)~8.2.(화) 군산영재교육원과 군산동초에서 영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심화학습 및 탐구토론대회 오리엔테이션을 집중적으로 12시간 운영하였다. 또한, 8.3.(수)에는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영재캠프를 개최하여 7개반 탐구토론대회를 실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이범진’ 강사를 초대하여 ‘ 성취, 이루다’라는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운영하였으며, 영재학생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공동체프로그램을 강당에서 진행하었다. 매년 실시되는 탐구토론대회를 더욱 알차게 진행하기 위하여 집중수업 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7개 우승팀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가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하였다. 학부모교육을 수강한 학부모 김00씨는 평소, 자녀와 겪었던 갈등 내용을 아주 편하고, 실천 가능성이 높게 안내해 준 특강내용이 인상적이었고, 탐구토론대회 발표회 또한, 자녀의 성숙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앞으로도 군산영재교육원은 명실공히 군산을 대표하는 영재교육기관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대에 발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력을 갖춘 영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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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 16.08.05 조회:729
    2016. 군산은파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캠프 진행
    "음악의 선율을 타고 꿈을 향해 날아올라"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동안 익산시 마한로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음악의 선율을 타고 꿈을 향해 날아올라”라는 주제로 군산은파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여름방학 음악캠프가 진행되었다. 군산은파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2년 군산시청과 협력사업으로 창단되었으며, 합주반 초·중·고·대학생 41명, 어린이반 초등학생 42명과 지도강사 11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에는 화요일 방과후 및 토요일에 연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89명의 단원은 10월 29일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진지한 자세로 한음 한음의 소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단체생활로 단원들 간의 화합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학기 중에 충분히 지도 받지 못했던 부분을 꼼꼼히 지도 받아 음악적 기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 교육장은 “여름방학 중에 실시된 캠프에 단원들이 열심히 참여하여 주어서 감사하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연주하며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연주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향상 및 공동체 함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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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16.08.02 조회:754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취업 의지가 높은 학생 13명을 추천 받아 직장 매너와 직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Oh! My 매직매직」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의복관리(정리·수납), 직장예절 및 대인관계 기술, 작업 기능훈련과 여가생활 등 생활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방학 기간 중 집중적으로 성인기 직업 전환과 사회 적응에 필요한 자기 관리 및 대인관계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군산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학생과 그들의 형제·자매가 서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가(家)가(歌)호(好)호(好)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가가호호 프로그램에 형제·자매를 참여시킨 어머니들에게는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한 교실 장소를 마련하여 바느질로 인형 만들기 강좌를 개설하여 제공하였고, 그 강좌에서 인형을 만들며 어머니들 간 서로 소통하는 등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2017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중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 선택을 위해 2016년 9월 12일(월)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는 입학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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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16.07.29 조회:759
    2016년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보조인력 연수 진행
    군산교육지원청은 2016년 7월 28일(목)~28일(금)까지 군산관내 특수교육보조인력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군산관내 사회복무요원 4명을 포함한 특수교육보조인력 66명을 대상으로 하여 관련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특수교육지도사 간 교류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서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장애청소년의 인권, 뇌전증을 중심으로 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직업의식 함양을 위한 즐거운 직장∙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웃음치료도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하였던 사회복무요원은 ‘특수학교에 배치되면서도 장애학생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사전 정보에 접할 기회가 없어 배치 된 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방학을 맞이하여 8월1일(월)부터 일주일동안 장애학생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 간 이해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한 「가가호호(家歌好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8월1일(월)~8월12일(금)까지 2주동안 군산관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장 매너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Oh! My 매직매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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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철 | 16.06.28 조회:991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 자율위원 위촉식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6. 6. 28.(화) 10:00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 및 학원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 학원자율관리위원회" 자율위원 위촉식을 하였다. 자율위원으로 "전라북도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북도군산지회의 추천을 받은 관내 학원장 16명을 위촉하였으며, 2016. 7. 1. ~ 2018. 6. 30.(2년간) 군산관내 학원운영 전반에 관한 자율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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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 16.06.24 조회:832
    한국-포르투갈 어린이들, 1만791㎞ 거리 뛰어넘어 친구 되던 날
    대야남초등학교는 군산시 외곽 농촌 지역에 위치한, 전교생이 26명밖에 안 되는 ‘미니 학교’입니다. 하지만 군산 일대에선 ‘지역 IT 선도 학교’로 꽤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제대로 된 디지털 교육을 받게 하고 싶다”는 인근 지역 학부모가 자녀를 이 학교로 전학시키기까지 한다니 그 명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죠? 한때 전교생이 5명까지 줄었던 대야남초등학교가 ‘디지털 교육 명문’으로 거듭나게 된 비결은 스마트스쿨입니다. 이날 대야남초등학교 학생들은 포르투갈 남부 알렌테주(Alentejo) 소재 비디게이라(Vidigueira)초등학교 재학생들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두 학교 간 거리는 무려 1만791㎞! 그런데 이 만남은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스쿨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화상(畫像) 문화 교류’ 형태로 말이죠.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수업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모니터 통해 비빔밥∙제기차기 소개… 화상 대화도 한국과 포르투갈의 시차는 8시간입니다. 대야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오후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던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오후 5시 40분, 드디어 두 학교 학생들이 모니터를 매개로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서로의 언어는 잘 모르지만 “하이(Hi)!”를 외치며 인사를 나누는 학생들의 얼굴에 어색한 듯 반가운 미소가 번집니다. 모니터로나마 멀리 떨어진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한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화상 문화 교류 수업이 신기한 건 비디게이라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매한가집니다. 이 학교 4학년 로드리고(Rodrigo)군은 “난생처음 외국인과 대화하는 거라 너무 떨린다”며 눈을 반짝였습니다. 비디게이라초등학교가 스마트스쿨 대상 학교로 선정된 건 지난 2014년. 이곳 역시 대도시와 멀리 떨어진 위치 탓에 교육 격차 문제가 늘 제기돼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스쿨 도입 이후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수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학구열은 몰라보게 높아졌는데요. 실제로 포르투갈 알렌테주 지방 초등생의 평균 유급률이 15%인 데 반해 스마트스쿨 도입 후 비디게이라초등학교 재학생의 평균 유급률은 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업은 두 학교 어린이들이 각자 준비해온 내용을 번갈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대야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 전통 음식과 놀이, 태권도 등을 영어로 소개했는데요. 발표 내용 중엔 비빔밥과 제기차기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소재가 여럿 등장, 비디게이라초등학교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어 비디게이라초등학교 학생들은 ‘여름방학 계획’을 주제로 대야남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화상 대화에 나섰습니다. 소통 수단도, 생활 방식도 달라 상호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상대방 얘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제법 어른스럽기까지 했죠. 대야남초등학교 측에서 준비한 이날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학생들의 태권도 시연이었습니다. 우렁찬 기합 소리에 맞춰 품새를 선보이는 모습, 제법 그럴듯하죠? 모니터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비디게이라초등학교 학생 중 한 명은 “올림픽에서 본 적 있는 운동”이라고 반색하며 연신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야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연을 감상한 비디게이라초등학교 학생들은 ‘포르투갈 전통 노래 부르기’로 화답했습니다. 이날 비디게이라초등학교엔 화상 문화 교류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포르투갈 국영 TV를 비롯,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었는데요. 다소 긴장한 표정이긴 해도 힘껏 열창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죠?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수업이 끝나고 금세 작별 인사를 나눠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두 학교 어린이들은 양손을 크게 흔들며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달랬는데요. 이들은 “앞으로도 서로 연락하고 지내자”며 각자의 이메일 주소를 공유하기로 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수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학생도, 교사도 “스마트스쿨 덕에 수업 재밌어져” 수업이 끝난 후 문득 학생들의 소감이 궁금해졌습니다. 60여 분 내내 놀라운 집중력으로 일정을 소화해낸 이들의 머릿속엔 어떤 생각이 자리 잡았을까요? 대야남초등학교 정은경 선생님은 스마트스쿨 도입 전과 후 체감하는 최대 변화로 “수업 흥미도 제고”를 꼽았습니다. “수업 환경이 IT 기반으로 바뀌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이 한층 높아졌어요. 발표력도 향상됐고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 수업이 쌍방향으로 진행되다보니 저 역시 아이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어 무척 유용합니다. 공부에 별 의욕 없던 학생들이 스마트스쿨 프로그램 도입 이후 수업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교사 생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돼요.” 가까이서 들여다본 화상 문화 교류 수업은 세계 각국에 분포해 있는 스마트스쿨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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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 16.05.26 조회:1077
    찾아가는 행복나눔 요리체험 교실
    - 사회공헌을 위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하나되기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다문화가정의 확산에 따라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행복나눔 요리체험 교실’을 통해 기존의 수혜대상적인 차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실천함으로서 나눔과 사랑으로 사회공헌의 역할을 맡아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2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일맥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행복나눔 요리체험 교실’에서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시설아동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멘토링 요리체험 교실 활동으로 요리를 통해 맛과 사랑을 나누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세민(가명)이는 “처음 해보는 요리라서 어색했지만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카나페가 정말 맛있었다.” 며 “음식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요리인 줄 알았는데 다 완성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부모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고 참여한 느낌을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 교육장은 “우리 고장에 정착한 이주여성들이 이웃으로 터전을 잡고 위풍당당한 학부모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다른 어느 활동보다 보람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산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로 연계되는 교육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양질의 다문화 교육을 펼쳐나가는데 앞장 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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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웅 | 16.05.19 조회:918
    제22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군산시육상경기연맹회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과 군산시육상경기연맹(회장 김동순)이 공동 주최한 "제22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군산시육상경기연맹회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가 2016년 5월 17일 군산월명경기장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 중학교에 재학중인 육상 꿈나무 590여명이 참가하였고 주요 내빈 및 각교 교장선생님, 학부형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교육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육상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신체에 바른 인성을 함양하길 바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회 슬로건인 품위있는 승리와 명예로운 패배를 배우고 뜨거운 우정이 싹트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초,중등 12종목에 50개 학교 59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남초등 종합 1부 우승은 군산용문초등학교, 여초등 종합 1부 우승은 군산푸른솔초등학교, 남초등 종합 2부 우승은 군산흥남초등학교, 여초등 종합 2부 우승은 회현초등학교, 남중부 및 여중부 종합우승은 군산서흥중학교가 차지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대회 결과) -남초등 종합1부 1위 군산용문초등학교 종합1부 2위 군산미장초등학교 종합1부 3위 군산진포초등학교 -여초등 종합1부 1위 군산푸른솔초등학교 종합1부 2위 군산미장초등학교 종합1부 3위 군산용문초등학교 -남초등 종합2부 1위 군산흥남초등학교 종합2부 2위 군산풍문초등학교 종합2부 3위 당북초등학교 -여초등 종합2부 1위 회현초등학교 종합2부 2위 군산구암초등학교 종합2부 3위 군산흥남초등학교 -남중등 종합 1위 군산서흥중학교 종합 2위 군산중학교 종합 3위 군산금강중학교 -여중등 종합 1위 군산서흥중학교 종합 2위 군산중학교 종합 3위 군산금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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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나 | 16.05.16 조회:978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 가정의 달 맞이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은 5월 13일(금) 참사랑 요양병원(군산교육지원청 인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가는 음악회” 를 개최하였다. 음악회는 어머니합창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30∼15:20까지 50분간 진행되었다. 어머니합창단 대표 박경화의 사회로 밸리댄스, 동요 메들리, 지휘자 정수희의 솔로, 세시봉 메들리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병마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환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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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숙 | 16.05.10 조회:964
    제34회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
    제목 :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다. (2016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 • 2개교에서 2개 분야 274 명 참가 • 기계공학 51팀, 항공우주 86팀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5월 10일 군산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역 내 초·중학교별 교내 과학탐구대회에서 탁월한 소질을 발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학교대표로 참가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전라북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예선전을 겸한 이번 군산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지역내 초·중학생 27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계공학, 항공우주 등 2개 분야별로 오전 9시부터 군산구암초(기계공학), 군산경포초(항공우주)에서 각각 대회가 진행됐다. 김원태 교육장은 대회에 앞서 “우리나라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다른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의 육성과 더불어 창의적인 인재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하여 마련한 대회인 만큼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들을 선정해 도대회 추천하며, 미래를 향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주는 과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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