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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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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 25.05.29 조회:8
    2025년 늘봄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5월 28일 관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2025년 늘봄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 이번 연수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의 재난종합체험,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늘봄학교 정책 안내 및 늘봄실무사 협의회로 진행되었다. ○ 이번 연수를 통하여 늘봄프로그램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확보로 안전한 늘봄교실 운영력을 향상 시키며,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내실 있고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늘봄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 및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늘봄실무사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3회차의 연수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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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화 | 25.05.28 조회:32
    2025 빛나는 상상, 꿈꾸는 놀이터「얘들아! 예술놀이터에서 놀자!」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5월 28일(수)부터 매월 관내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얘들아! 예술놀이터에서 놀자!」라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에게 놀이와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나무놀이터 ▲오픈형 뮤지컬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유아의 공동체 의식과 문화감수성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유치원 문화 확산을 도모하였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유아기 문화예술교육은 감수성과 창의력, 사회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군산교육지원청은 유아를 모든 교육활동의 중심에 두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을 육성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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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정 | 25.05.26 조회:25
    군산교육지원청, 2025 청소년 국외진로체험 3차 사전교육 실시
    군산교육지원청, 2025 청소년 국외진로체험 3차 사전교육 실시“ 글로벌 역량을 향해 한 걸음 더 ” ○ 전북특별자치도군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5월 26일(월) 13시 30분부터 Wee센터 시청각실에서 국외진로체험 참가학생 71명과 학부모, 인솔교사 7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국외진로체험 3차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만에서 진행될 진로체험활동에 앞서 참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준비도를 높이고, 모둠별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3차 교육은 ▲연수 및 안전 안내, ▲세부 일정·준비물 안내, ▲모둠별 체험 부스 준비 및 점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은 조별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체험 내용을 구성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해외 체험을 앞두고 현지에서 운영할 부스관련 사전 모의 운영을 실제 해보고, 모둠별로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값진 학습”이라며, “학생 스스로 준비하고 점검한 만큼, 진로체험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3차 사전교육을 끝으로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국외진로체험은 6월 2일(월)부터 6월 6일(금)까지 4박 5일간 대만에서 실시된다.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직업 체험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티켓, 문화 이해, 공동체 협력 등 미래 인재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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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숙 | 25.05.26 조회:50
    군산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대상 공감소통연수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군산 관내 지방공무원 313명을 대상으로 2025년 5월 22일(목), 23일(금) 2일간 공감소통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세대 간·직종 간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공직 사회 내 상호 존중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감소통 퀴즈대회, MZ세대가 정의하는 청렴영상 시청 후 토론, 대통령기록관, 청남대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대 및 직종 간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소통과 통합의 기회를 가졌다.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공감소통연수를 통해 공무원 간 소통역량을 높이고, 세대 간·직종 간 갈등을 예방하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청렴과 존중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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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명 | 25.05.26 조회:30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는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단위학교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5월 22일(목)과 23일(금) 이틀에 걸쳐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턴트이자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를 초빙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과 위기학생 조기발굴 및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4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를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이어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내부적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실시된 3~6차 연수는 교육복지사, 초등학교 기초학력·다문화·인성인권 담당교사, 초등 보건·상담·특수교사, 중등 기초학력·다문화·인성인권·학교폭력 담당교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각자의 역할에 맞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각 회차에서는 단위학교 안에서 통합지원 체계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부서 간 협업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실질적인 위기학생 지원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안내와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강의 이후에는 현장 교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학교 상황을 반영한 실행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오는 6월부터 7차부터 14차까지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며, 교무 및 연구부장을 비롯해 늘봄학교 인력, 지역 돌봄기관 종사자, 지역사회 조기발굴 연계망 인력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3년째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간 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중심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병행해 왔다. 올해 하반기 중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법률 제정에 따른 시행령 및 조례가 마련될 예정이며, 2025학년도부터는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해당 체계가 전면 도입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다문화, 인성인권, 보건, 상담, 특수 등 다양한 영역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다중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이성기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행정이나 지원 사업을 넘어, 학교가 아이들의 삶에 책임지는 교육의 본질적 실천”이라며 “이번 연수가 단위학교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그간의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산교육지원청은 대상에 따른 맞춤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삶 전체를 돌보는 통합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컨설팅,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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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석 | 25.05.26 조회:31
    군산교육지원청, 생각하는 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2025 군산청소년과학페어대회 개최
     과학적 원리 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한 산출물 제작으로 창의적 인재 발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4일 군산동초등학교에서 학교에서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군산청소년과학페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등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융합과학 부문에는 초등 12팀, 중등 13팀이 출전해 팀별로 주어진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학토론 부문에는 초등 9팀, 중등 10팀이 참가하여 과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융합과학 부문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의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과학적 배경지식과 사고력에 기반해 자료를 수집한 후 산출물 도구를 이용해 문제해결방식을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과학토론 부문은 주어진 시간 동안 주제 분석 및 토론 개요서 작성을 통해 자신의 과학적 논지에 적절한 근거를 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의식을 신장시키고 창의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2025 군산청소년과학페어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자신의 과학적 소양을 신장시켜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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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지원 | 25.05.23 조회:48
    2025.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 운영
    2025.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 운영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5월부터 6월까지 마을강사 대상 맞춤형 연수 및 소통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역 교육의 동반자인 마을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5 풀뿌리마을학교 마을강사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강사들의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강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34명의 마을강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참여자의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마을강사들의 자기 치유와 창의적 사고 확장, 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적용 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을강사들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을교육공동체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역량 있는 마을강사들의 상호 소통,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단위학교 민원대응체계 컨설팅.jpg
    설지원 | 25.05.23 조회:38
    2025. 단위학교 민원대응체계 강화,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실시
    2025. 단위학교 민원대응체계 강화,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실시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모든 학교 대상 체계적 점검 및 지원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단위학교의 민원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2025. 단위학교 민원대응체계 컨설팅’을 5월부터 6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민원대응팀 운영 현황, 교육상담실 구축 상태, 교육활동보호 연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민원 고충 등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최근 민원처리의 학교장 책임제 시행 이후 교사가 민원에 직접 응대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컨설팅 요청 학교 등 관내 학교 2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들 학교에는 교원 위원,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학교민원대응 실태와 교육활동보호 운영 현황 등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교육상담실 구축 현황도 함께 파악한다. 녹음·녹화 장치와 비상벨 등 안전 장비가 설치된 교육상담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별 상담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및 정책적 지원도 검토하여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민원 대응에 대한 현장의 부담을 덜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민원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지원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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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화 | 25.05.22 조회:36
    2025「더 특별한 놀이_미래를 디자인하다-Ⅱ」유치원 교원 독서·인문 역량강화 연수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5월 22일(목),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놀이 학급운영’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며,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몸으로 익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유아 교육 현장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그림책으로 잇는 행복한 교실 ▲그림책으로 세우는 생활교육 ▲그림책으로 펼치는 우리들의 놀이 ▲그림책으로 통하는 문제행동 & 긍정 행동 지도 등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 운영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이 소개되었다. 교사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연수에 활기를 더하며, 현장 적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앞으로도 10대 핵심과제인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교사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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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연 | 25.05.20 조회:60
    함께 가꾸는 배움의 숲, 소통으로 키우다.-2025학년도 초등 교무·연구부장 네트워크-
    함께 가꾸는 배움의 숲, 소통으로 키우다.군산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초등 교무·연구부장 네트워크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학교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교무·연구담당 교사의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2025학년도 초등 교무·연구 네트워크 협의회」를 5월 19일(월)과 5월 20일(화) 양일간 실시하였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인 교실 현장의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무·연구 담당 교사의 상호 소통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운영 방법 및 추진에 대한 상호 컨설팅을 비롯하여 단위학교 교육과정 수립부터 운영까지 공유하여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법에 대해 소통하였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교무와 연구의 네트워크 체계를 탄탄히 구축함으로써 교육과정이 실제 수업과 교육활동에 일관되게 반영이 가능해질 것이다.”며“앞으로도 교무·연구부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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