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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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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21.03.22 조회:376
    누에-화산중, 문화에술교육거점 협약 체결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사업단(이하 누에)과 화산중학교가 지난 27일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이하 기초거점)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완주지역의 학교, 예술가, 문화기획자, 공동체들과 함께 완주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또, ‘완주형 문화예술교육공동체’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마을 거점(고산, 삼례, 화산, 이서)을 중심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역 공동체, 예술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누에는 화산중학교와 학교 문화예술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기획에는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공공크리에이터 ‘젤리장’과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화산중과의 업무협약으로 완주형 문화예술교육의 마을단위 거점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www.jjan.kr)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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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21.03.22 조회:337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완주 화산중 업무협약 체결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과 완주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는 9일 효실천 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화산중학교를 효 교육을 통한 학생 인성함양을 위해 효실천우수지정학교로 지정(51호)했다. 소순갑 총재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효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공감하는 분위기가 확대되어 기쁘다”며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효지도사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심성 정립과 효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방희 기자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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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20.08.06 조회:428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우정의 선물상자 만들기 캠페인 진행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3일 완주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를 찾아 RCY단원 85명과 함께 타국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희망DIY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정의 선물상자 희망DIY 캠페인’은 세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직접 구성한 학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황세현 RCY단원(3학년)은 “외국에 있는 친구를 위해 학용품 상자를 포장한다는 것이 새롭고 재밌다”며 “멀리 떨어져 있고 언어적 소통도 되지 않지만 친구들에게 제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산중학교는 올해로 6년째 ‘우정의 선물상자 희망DI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 우정의선물상자.jpg
    이효향 | 20.08.06 조회:245
    전북적십자사 RCY단원들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전북적십자사 RCY단원들이 우정의 선물상자 희망DIY 캠페인을 가졌다. 3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세계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청소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상자에는 직접 작성한 편지와 공책?색연필 등 학용품이 담긴다. 이날 완주화산중학교 RCY 단원 85명이 제작한 선물상자 90박스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황세현(남?16)군은 “멀리 떨어져 있고 언어적 소통도 되지 않지만 외국에 사는 친구들에게 우리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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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20.08.06 조회:325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 학생 쌀 후원 행사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서는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쌀을 후원하여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0만원으로 쌀10kg 50포를 구입하여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네 번째로 우리 지역에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고자 화산중학교 학생들이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쌀을 기탁하면서 “한사람의 적은 금액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탁 된 쌀은 화산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화산면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산중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물품인 만큼으로 손길이 필요한 분 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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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19.11.28 조회:442
    나주출신 박수빈, 美 베일러 유니버시티 치의대 합격
    나주 출신 박수빈(19·사진)양이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사립 종합학인 ‘베일러 유니버시티(Baylor University)’치의대에 최종 합격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주초교 출신인 박 양은 나주초 재학 시 나주시가 추진하는 동신대 영어 캠프에 1등으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미국 유학의 꿈을 꿨다. 박 양은 전북 자율형 사립 화산중에 진학해 2학년 재학 중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세인트 마크 루트런 스쿨(St. Mark Lutheran School)’로 조기 유학길에 올라 1등 졸업으로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양은 현재 미국 휴스턴시에 위치한 자율형사립고인’휴스턴 크리스티안 하이스쿨’에 재학 중 텍사스주 명문 종합대 ‘베일러 유니버시티’치의대에 수시 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박양은 4년전 부터 지금까지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멤버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등 학업은 물론 봉사활동, 리더쉽 등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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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19.11.28 조회:376
    완주 자율화산중, 송호림 완주경찰서장 진로 특강
      완주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는 18일 오전 11시 화산중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을 초청 ‘미래의 CSI를 키운다’라는 주제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경찰의 역할이 단순한 범죄 예방이나 범인 검거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소개한 후 ‘거리의 판사’라고 불리는 경찰이 하는 역할, 경찰의 계급, 경찰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여러 기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진로희망’ 순위에서 교사와 공무원, 유튜버와 함께 늘 상위권에 있는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경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사건, 경찰의 계급 체계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화산중학교는 최초의 자율중학교로서 5년 연속 교과교실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10월 신입생 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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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19.10.04 조회:374
    완주 화산중 학생들, 화산면에 쌀 60포 기부
      완주군 화산면 화산중학교 RCY(단장 방수현) 학생들이 쌀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화산중학교 RCY(단장 방수현) 학생들은 쌀 10kg 60포를 직접 화산면에 들고 찾아와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이어 벌써 3번째다. 학생들은 “학교가 위치해 있는 지역과 어려운 친구,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며 “기쁘고 나눔의 실천 문화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품은 화산면 43개 마을 곳곳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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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 | 19.10.01 조회:531
    완주 화산중, 전주시장배 유도대회 단체전 우승 3연패
    완주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가 제23회 전주시장배(회장배) 유도대회에 출전 혼성단체전 중등부 3년연속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28일 우석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대회에서 화산중학교 팀은 결승전에서 공명유도관팀을 3대2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1996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일에 단체전 3년연속 우승은 화산중학교가 최초여서 유도관계자들 또한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진호 감독은 “최선을 다해 잘 싸워준 결과에 자신 및 학생들이 쾌감을 느끼는 마음이 기뻤다”며 “지금까지 노은비 코치 선생님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방과후 훈련에 열심히 참여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방과후 활동 훈련을 거쳐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이뤄낸 이면에는 이 학교 설립자인 (전)심의두 이사장. (전) 심 이사장의 평생교육 목표인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 육성에 발맞춘, 지식과 함께하는 건강과 정신함양에 따른 특기 적성 교육에 남다른 열의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한 건(중 1)군은 유도부에 애정을 가져주신 “심웅택 교장선생님과 정민수 완주군유도회장께 감사함을 표하고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것이 기쁘며”며 “다시 학교로 돌아가 감독, 코치님의 지도하에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내년에도 단체전우승(4연패)에 도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54명으로 학생수가 줄어 폐교 직전까지 갔던 화산중학교는 학교 설립자인 심의두 이사장의 학교에 대한 열정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2005년 전국 최초로 자율학교로 지정받고, 이후 2018년에도 신입생 89명 모집에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일정도로 발전해 현재는 전교생 301명의 명실상부한 우수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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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향 | 19.07.01 조회:580
    “한·중 관계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니하오, 젠따오 닌 헌 까오싱”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23일 완주 화산중학교에서 ‘전북 초·중학교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 14명과 중등부 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중국어 솜씨를 뽐냈다. 대회장에 들어선 이들은 무대에서 들려줄 발표 내용을 연습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함께 온 지도교사와 부모는 “넌 최고야”, “실수해도 속상해 하지마” 같은 응원의 말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줬다.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차려 입고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3분가량 중국문화 등을 주제로 한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후에는 노래와 율동, 악기 연주 등으로 주변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긴장할 법도 했지만 떨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노래 중 박자를 놓치는 실수는 있었지만 포기하는 학생 역시 단 한명도 없었다. 자신감 있게 발표를 이어가는 모습에 무대 아래에 있던 부모들은 엄치를 치켜 올리기도 했다. 전북지역 청소년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서는 초등과 중등부로 나뉘어 대상과 금상 등 수상자들이 결정됐다 △초등부 대상 최다솜 (군산미장초) “모든 차를 다 마시고 싶은 만큼 기분이 좋아요” 초등부 대상 최다솜 (군산미장초) 평소 쟈스민 차를 좋아한다는 최다솜(9)양은 이날 ‘중국 차(茶)’를 소개해 대상을 품에 안았다. 대회에 처음 나왔지만 좋아하는 것을 발표하다보니 자신감이 넘쳤다. 준비기간 동안 발음이 잘 안 되는 ‘2성조’ 탓에 힘들었지만, ‘모두에게 차 문화를 소개해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텼다. 가족과 지도 선생님의 응원, 따뜻한 차 한 모금이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최양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은 부모의 영향이 크다. 한자나 중국어 단어를 하나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한 것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생각하게 만들어준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흥미를 갖고 시작한 중국어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막상 해보니 발음, 문법 등 어려운 과정들이 있어서다. 이때마다 중국어를 그만 두고 싶지만 최근 포기할 수 없는 큰 이유가 생겼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서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중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중국어 공부가 필수라는 것이다. 최양은 “나에게 중국어란 꿈을 위해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됐다”면서 “내년에는 동생 손을 잡고 또 한 번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중등부 대상 이혜린 (전주솔빛중) “꿈을 위해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중등부 대상 이혜린 (전주솔빛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중등부 대상은 이혜린(13)양에게 돌아갔다. 이날 주제는 ‘나의 꿈’이었다. 그는 “꿈을 소개하면서 중국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양의 꿈은 ‘스튜어디스’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부모님 품에 데려다 준 한 스튜어디스를 떠올리며 꿈을 키웠다. “스튜어디스는 적어도 2개 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부모님 말에 그는 당장 중국어를 시작했다. 전 세계 인구의 1/4 가량이 중국어를 사용할 뿐더러, ‘한국 관광객에는 중국인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다. 그는 “대학에도 중국인 유학생이 많다고 들었다”면서 “한국에 대한 아름다움을 소개해 주기 위해서라도 중국어는 필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10살 때부터 시작한 중국어는 기대와 달리 빠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손에 잘 익지 않는 한자와 발음 탓이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4년을 버틴 덕에 지금은 중국인과 일상 대화를 나눌 정도의 실력이 됐다. 이양은 “어려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두 번만 참아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면서 “중국여행을 자주 떠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초등부) △대상 최다솜(군산미장초) △금상 박지현(전주교대군산부설초) △은상 양서윤(군산경포초), 김현주(한솔초) △동상 최도현(전주화정초), 김동휘(전주우전초), 최지훈(전주우전초) △장려상 김민서(군산푸른솔초), 이하현(전주만수초), 한준서(전주대정초), 소현우(전주초), 박서영(전주온빛초), 김현아(이성초), 안채은(전주만성초) (중등부) △대상 이혜린(전주솔빛중) △금상 황수희(화산중) △은상 정지윤(완산중), 이승환(전북중) △동상 김유진(화산중), 김채연(군산금강중), 문서현(화산중) △장려상 김가령(화산중), 김서진(화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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