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만큼 반짝이는 영양, 컬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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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수진 | 등록일 | 15.05.08 | 조회수 | 425 |
컬러푸드(color food)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예를 들면 노화를 예방하는 검은색 식품(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메밀 등), 면역력과 항암 효과를 높이는 주황색 식품(당근, 호박, 고구마, 감 등), 혈관과 위장을 깨끗하게 하는 초록색 식품(녹차, 부추, 브로콜리, 솔잎 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하얀색 식품(마늘, 양파, 콩, 흰 채소), 심장병 예방과 독소를 제거하는 보라색 식품(포도, 자두, 블루베리, 가지 등), 피부가 좋아지는 노란색 식품(오렌지, 옥수수, 자몽 등), 예뻐지는 빨간색 식품(토마토, 사과, 석류, 고추 등) 등이 있다. 미국에서는 과일의 색깔에 따라 빨간색(red), 녹색(green), 노란색(yellow), 청보라색(blue-purple), 흰색(white) 과일로 나눈다. 과일은 색에 따라 맛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가지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한편 일본에서는 최근 새로운 직종으로 '채소 소믈리에'가 양성되고 있다. 이들은 포도주에 관한 정보와 선택을 도와주는 와인 소믈리에와 같이 채소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골라준다. 녹색 식품 녹차(綠茶)의 주성분인 카테킨(catechin)은 항산화, 항암 작용 등이 있으며,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탁월하다. 매실(梅實)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유기산을 함유하기에 신맛이 강하며 음식의 독(毒), 피 속의 독 등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브로콜리(borocoli)의 설포라페인 성분은 항암 효과가 있으며, 브로콜리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 • E, 셀레늄 등을 함유하고 있다. 빨간색 식품 토마토는 10대 암 예방 식품 중 1위로 라이코펜은 항암 작용이 우수하며,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 있고 열량이 낮은 식품이다. 적포도주의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은 과육보다는 씨와 껍질에 많으며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은 암 예방, 항산화 작용, 식욕 촉진 효과 등이 있으며, 또한 고추는 비타민 A • C가 풍부하다. 검은색 식품 검은쌀(흑미)은 겉은 검은색이고 속은 하얀색인 생리활성 기능이 좋은 쌀로 칼슘, 인, 철, 비타민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검은콩은 단백질, 섬유소, 칼슘, 철, 아연이 풍부하여 두뇌 활동 촉진, 골다공증 예방, 호르몬 분비 조절, 노화 방지, 강력한 항암, 항산화 작용이 있다. 검은깨 속의 세사몰, 세사미놀, 토코페롤(tocopherol)은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해 기력을 북돋아주며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칼슘, 철 등이 풍부하다. 노란색 식품 호박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칼륨이 풍부하여 노폐물 배설과 이뇨 작용을 한다.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껍질에 많으며 지방으로 조리하는 것이 흡수율이 높다. 고구마는 노란색이 짙을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다. 또한 고구마에는 비타민 B • C 및 토코페롤,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흰색 식품 마늘의 알리신은 항암 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 등이 있다. 양파의 최루 성분인 유황화합물과 퀘르세틴은 항암 • 항산화 작용이 있다. 또한 양파에는 비타민 C, 셀레늄,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감자에는 판토텐산, 비타민 C, 칼륨 등이 풍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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