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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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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보건소식지
작성자 *** 등록일 20.09.09 조회수 111

 

  잠잠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부모님께서는 학생 등교 시 가방 안에 여분의 마스크를 보관하여 필요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바랍니다.

코로나 19 의심 증상자 예방수칙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외출 자제하기

3~4일 경과를 관찰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 취하기

38도 이상 고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콜센터(1339,),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후 진료 받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하기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 알리기

외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 철저히 따르기

 

   

9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 귀의 날입니다. 숫자 9가 귀를 닮아서랍니다. 최근에는 각종 생활소음에 이어폰, 헤드폰 사용으로 청소년 소음성 난청이 증가 추세입니다. 소음성 난청 경우 근본적 치료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필수입니다.

<귀 건강을 지키는 요령>

큰 소음은 최대한 피합니다.

-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거나 시끄러운 PC방에서 몇 시간째 게임을 하거나 큰소리로 떠들지 않습니다.

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 물놀이 후, 환절기 감기의 합병증으로 주로 생기는 중이염 등에 주의합니다.

귀지를 함부로 파지 않습니다.

- 귀지는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귀가 가려울 때나 목욕 후 습관적으로 귀를 후비지 않습니다.

그 외 기압의 갑작스런 변화나 약물의 오 · 남용 등도 난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구분

구체적인 경계 침해 사례

물리적 경계

-동의 없이 상대방 휴대전화를 가져와서 보기

-노크하지 않고 갑자기 문 열기

신체적 경계

-원치 않는데 만지거나 어깨 주무르기,

엉덩이 툭툭 치기

-친근감의 표현으로 손으로 치거나 발로 차기

언어적, 감정적

경계

-소리 지르기, 위협하기, 계속 전화하기

-상대방이 뭐하는지 계속 물어보기

-무작정 찾아오기,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따라다니기

시각적 경계

-남의 몸 몰래 엿보기

-자기 몸의 특정부위를 일방적으로 보여주기

-음란물을 일방적으로 보여주기

-인터넷, SNS에 허락받지 않고 사진이나 동영

상 올리기

우리 모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경계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경계는 침범하지 않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43bc1b4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0pixel, 세로 700pixel

1단계 : 이는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소규모 산발적 유행이 확산과 완화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2단계 : 통상적인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해 확산하는 단계를 가리키며,

3단계 : 지역사회에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대규모 유행 상황을 말한다. (원격수업 또는 휴업)

각 단계에서 준수해야 하는 조치 사항

1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2단계에서는 실내는 50·실외는 100명 이상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된다. 또 주점·노래연습장·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 11곳은 아예 운영이 중단되며, 종교시설·영화관·결혼식장·목욕탕 등의 중위험시설은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3단계에서는 필수적 사회경제활동 외의 모든 활동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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