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공기업(공공기관) 사상 최대 신규채용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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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기형 | 등록일 | 16.12.16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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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공기업(공공기관)사상 최대 신규채용 예정 취업문 활짝 열린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이 내년 사상 최대인 2만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2017년 공공기관 올해보다 1344명이 증가된 사상 최대 규모인 1만9862명 선발한다. 2017년 대기업의 채용시장은 국내외적인 악재로 꽁꽁 얼어 있으나, 공기업 신규 채용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보다 1344명이 증가된 사상 최대 규모인 1만98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공공기관 신규 채용규모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작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1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7회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321개 공공기관이 내년에 1만 9862명의 신규직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 전자, 통신분야 전공자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에너지 및 SOC분야 주요 공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1271명), 한국수력원자력(661명), 한전KPS(536명), 인천국제공항공사(228명), 한국수자원공사(210명) 등이 대규모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졸 채용 공공기관 채용규모는 모두 3709명으로 나타났다. 기재부 관계자는 “전체 기관들의 고졸채용 규모는 집계가 되는 대로 www.job.alio.go.kr게시판을 통해 공지하겠다” 전했다. 고졸채용규모가 많은 기관을 살펴보면, 한국전력이 255명을 뽑아 가장 많은 규모를 채용하며 철도공사 218명, 한국수력원자력 123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인력증원, 채용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여력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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