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2016.5.4.수/메카트로닉스 : 폴리메카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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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순성 | 등록일 | 16.05.08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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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메카닉스 1:0 승(골 - 2학년 유현우) 전날까지 비가오는 바람에 그라운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진일퇴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후반에 유현우선수가 중앙선 좌측에서부터 40여m를 단독 돌파하다가 정석데로 반대편 골포스트를 보고 슛한 볼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경기를 관람하시던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또한 응원하던 학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K리그 선수들도 터트리기 어려운 골이라고 생각되며, 교내 스포츠리그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골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이골을 보았다면 전북현대 팀의 클럽하우스(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에 방을 마련하지 않았을까? (^_^**) 경고 - 메카트로닉스 강영진(29분) 다음 경기(2016.5.11/수) 산업플랜트 : 금형설계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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