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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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호 | 등록일 | 13.06.03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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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ㆍ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고 현충일, 6ㆍ25, 제2연평해전의 정부기념식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ㆍ보훈행사를 추진하도록 한다. 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언론ㆍ종교계, 청소년 등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추모의 기간에는 현충일 추념식을 실시, 감사의 기간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로ㆍ격려와 보훈 관련 문화행사를 지원, 화합과 단결의 기간에는 6ㆍ25 기념식과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가보훈의 상징인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풍토를 조성하며 국민화합을 지향하고 있다.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는 광복 60년, 6ㆍ25전쟁 55주년을 맞아 2005년에 처음 제작되었고,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배지 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호국보훈의 달 (시사상식사전,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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