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특강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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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구 | 등록일 | 11.09.23 | 조회수 | 65 |
오후 1시~3시까지 1~2학년이 청룡관에 모여서 특강을 받게 되엇다 처음에는 창의성에 대한 특강을 들엇다. 솔직히 창의성이라하면 어렵게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현재 우리들의 창의성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창의성도 키울수 잇다는 것을 배웟다 그리고 발명에 대한 설명도 듣게 되었다. 솔직히 창의성처럼 발명도 들었을땐 매우 어렵고 나는 할수없는것같은 것이엿지만 강의를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발명은 누구나 할수있는것이엿다.다만 내가 그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햇다면 발명을 하지 못하는것이다. 발명은 생각보다 간단햇다 내가 그 물건이 불편 하다고 느끼면 우리는 그냥 무시하고 그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물건의 불편한점을 생각해보고 개선하려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한마디로 발명을 하는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그 물건에 불편을 느끼냐 안느끼냐의 차이다. 실제로 발명된 물건들을 보면 잠시 신기햇지만 왜 그생각을 못햇나 라고 생각되는 물건이 많다. 발명이란것은 별것이 아니였다. 다만 그 물건에 불편함을 인식하고 누가먼저 불편함을 개선하느냐의 차이였다. 오늘 특강을 듣고 느낀점은 창의력과 발명은 나랑은 멀게 느껴졌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나도 창의력을 기르면 발명도 별것이 아니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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