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로고이미지

교육관련 공지사항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IP- Meister 우수상 수상
작성자 채정배 등록일 11.11.14 조회수 45
첨부파일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24일(월) 1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IP-MEISTER 아이디어 발표회’와 ‘전국 특성화고 교장선생님과의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특성화고 교장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IP-MEISTER 아이디어 발표회’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 특허청과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 공동으로 처음 개최한 것으로서, 이날 발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변리사들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향후 지적재산권으로 출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은 21개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발명·특허 아이디어 소개를 듣는 자리에서 ‘21세기의 핵심자원은 지식 재산과 창의적 인재’임을 강조하면서, 발표회에 출품한 작품 모두가 우리들에게 행복과 편리함을 주는 아이디어인 만큼 특허를 얻어 제품으로 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 IP :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그리고 전북기계공고등 총 5개 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전글 시사매거진 2011년 1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다음글 2011년 11월4일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