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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몇 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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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상 등록일 24.04.05 조회수 11

모든 꽃의 고유성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찬란한 개별성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봄입니다. 꽃입니다. 당신입니다.

- 김제동, <내 날이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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