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독서)

'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질이나 품성'이라는 뜻을 가진 전북여자고등학교 독서 동아리 <늘품> 입니다. 


교내 4층에 위치한 도서관에 매일 점심시간마다 모여 학생들의 대출과 반납을 돕고,  신간 도서를 등록하여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 활동으로는 문학 기행, 독서 캠프, 교내 독서 퀴즈 대회 등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예진 외 5명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이름 조윤진 등록일 23.04.12 조회수 54

주제 : 뒤르켐이 정의한 자살의 3가지 (이타적 자살, 이기적 자살, 아노미적 자살) 중 앞으로 자살률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유형

이타적 자살(김은세) - 사람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 소외감과 함께 고립되어 가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게 될 때 살아갈 이유를 잊게 되어 자살률 증가.

이기적 자살(이은빛)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와도 교류하지 않으면 속으로 곪아가며 악화되어 자살률 증가.

아노미적 자살 (박지은, 은예서, 조윤진,최예진)
- 사회의 변화에 따라 인간의 욕구는 끊임 없이 늘어나고, 욕구를 성취하지 못할 시의 절망감 또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자살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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