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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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이름

번호	제목	첨부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사설] ☆게시판 글 올리기 전 필독☆		이아현	15.10.24	38695
630	<시론> 학업성취도 평가도 진화해야		이아현	16.07.18	904
629	<사설> 찜통교실 방치는 공교육 포기다		이아현	16.07.18	926
628	<현장칼럼> 자유학기제에 대한 두 가지 고민		이아현	16.07.18	927
627	<사설> 일반고 ‘선택’ 확대, 학교현실 더 들어야		이아현	16.07.18	939
626	<사설> 현장에 떠넘기는 유치원 CCTV 갈등		이아현	16.07.18	944
625	<사설> 소규모학교 살리는 교원배정을		이아현	16.07.18	929
624	<사설> 학생은 ‘희망’, 교사는 ‘절망’하는 교직		이아현	16.07.18	937
623	<사설> 교사 불신 키우는 복불복 수시모집		이아현	16.07.18	936
622	<사설> 실직자 만드는 이상한 ‘시간강사법’		이아현	16.07.18	948
621	<사설> 무상보다 교실급식 해소가 시급하다		이아현	16.07.18	969
620	<사설> 뺨 맞고 깨물리는 교사 방치할건가		이아현	16.07.18	946
619	[사설]남자도 오싹한 산골 관사…女교사들 "발소리만 들려도 기겁"		양승아	16.06.09	962
618	물놀이 중 소름 돋으면 물에서 빨리 나와야		양승아	16.06.09	960
617	“위작 논란 미인도 ‘장미와 여인’ 베꼈다”		양승아	16.06.09	964
616	檢 “폭스바겐, 환경 미인증 차량 수만대 판매 정황”		양승아	16.06.09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