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응원, 함께 쌓은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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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6.11 | 조회수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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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함께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웠습니다. 경기에 나선 학생들도, 함께 응원한 친구들도, 곁에서 지켜봐 주신 선생님들도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뛰는 친구들의 모습 속에는 승패를 넘어서는 열정과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났습니다.
특히 다른 학교와의 경기에서 지고 있던 순간, 한 학생이 손흥민 선수처럼 멋진 슛을 시도했습니다. 공은 힘차게 날아갔지만 아쉽게도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경기장에 있던 모두가 함께 탄식하며 아쉬워했습니다. 비록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그 장면은 모두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아쉬워하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 속에서 영선중학교라는 이름 아래 끈끈한 정을 쌓아 갑니다.
오늘의 축구대회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기 하나가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될 학교생활의 소중한 장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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