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작은 불편함 속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
좋아요:0 | ||||
|---|---|---|---|---|---|
| 작성자 | *** | 등록일 | 26.05.21 | 조회수 | 64 |
| 첨부파일 | |||||
|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햇볕이 제법 뜨거워 아이들은 벌써부터 교실에 들어오면 말합니다.
“선생님, 너무 더워요. 에어컨 틀어주세요.”
그런데 교실에 들어가 보면
조금 덥다고 느끼기 전에
최근 학교에서는 화장지 사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왜 아껴야 하는지,
내가 무심코 많이 쓴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자원이라는 것, 학교의 물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는 마음을
덥다고 느낄 때 바로 에어컨을 찾기보다 물을 닦을 때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습관.
이런 작은 생활 습관들이 모여
오늘 내리는 비처럼 |
|||||
| 이전글 | 5월 21일, 가위바위보 속 작은 배움 |
|---|---|
| 다음글 | 5월 19일, 실패도 경험이 되는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