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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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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30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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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13장 15절 그 무렵에 유다에서는, 안식일에도 사람들이 술틀을 밟고, 곡식을 가져다가 나귀에 

지워서 실어 나르며,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 같은 것을 날라들였다. 안식일인데도 사람들이 

이런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나는 안식일에는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16절 예루살렘에는 두로 사람도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안식일에 

물고기와 갖가지 물건을 예루살렘으로 들여다가, 유다 백성에게 팔았다. 23절 그 때에 내가 또 보니, 

유다 남자들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의 여자들을 데려와서 아내로 삼았는데, 24절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이나 다른 나라 말은 하면서도, 유다 말은 못하였다. ] 

느헤미야는 총독의 권한으로 이것저것을 하지만, 죄인의 본성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죄는 문화로 

옷 입고 숨 쉬며 사람을 이끌고 갑니다. 모든 민족과 열방을 품고 영광을 받으실 주님만이 죄인 된 

우리를 의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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