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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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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2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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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13장 1절 그 날, 백성에게 모세의 책을 읽어 주었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2절 그들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맞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서, 

우리가 저주를 받도록 빌게 하였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 저주를 바꾸어 복이 되게 하셨다." 

3절 백성은 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섞여서 사는 이방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모두 분리시켰다. 

14절 "하나님, 내가 한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을 보살핀 일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한 이 일을 잊지 마십시오." ] 

모세의 율법은 소중하지만, 예수의 은혜가 더욱 큽니다. 이방인이어서 배척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역하는 교만과 불순종이기에 분리하여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창조주의 피조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으니 따로 모아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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