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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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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원동연박사님
  • 기독교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을 길러냄
  • * 진리 안에 깨어있는 자
    *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자
    * 자신의 달란트를 최대로 발휘하는 자
안녕하세요. 원동연입니다.
여러분들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저희 DiA는 21세기에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교육현실을 보면 여러 가지 많은 약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성적은 높지만 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어성적은 높지만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이 길려지고요. 역사성적은 높지만 역사의식을 갖기 못한 사람이 길러지기도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체육성적은 높은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길러지기도 하죠. 이렇게 성적과 실력의 괴리가 아주 심하다는 것이 교육의 첫번째 문제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죠. 한 번 성적이 떨어지고 학교에서 중하위 권으로 떨어지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 번 기회를 잃으면 그것을 딛고 일어설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아픔입니다.

저희 DiA 이런 교육의 2가지 교육의 문제를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서 5차원 전면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이 사회에 필요한 실력 있는 사람들을 기르기 위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5차원전면교육이란 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5가지 요소 즉,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이렇게 5가지를 아주 조화롭게 최대한 발전시켜서 진정 실력 있는 사람으로 길러 내자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이 사회를 돕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지도자라는 것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서서 그런 힘들을 가지고 이 사회를 참으로 승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가 있습니다.
이런 지도자는 저는 3가지 덕목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질과 능력, 탤런트들을 최대로 발휘해 본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라고 볼 수가 있겠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 남을 돕거나, 남을 이끌어간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모순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나 자신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해 있는 영역의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의 능력과 소질을 최대로 발휘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또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 줄 때, 한 조직이 자신의 소질과 능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도자는 또 한가지의 덕목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품는다는 것은 단순히 세계를 많이 돌아다닌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내 가족이나 내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내 나라와 내 가족만을 사랑한다면 다른 민족과 다른 가족을 어떤 때는 헤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정한 이 지도자는 보편적인 인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참된 지도력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본 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돕고 격려하며 우리의 관심이나 비전이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인류를 향한 가운데 내가 속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아름다운 꿈을 몇 몇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동연박사, DiA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