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 12장 27절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어서, 봉헌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곳곳에서 레위 사람을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심벌즈를 치며, 거문고와 수금을 타며, 즐겁게 

봉헌식을 하려는 것이었다. 28절 이에 노래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 주변 여러 마을 곧 느도바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29절 벳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판에서 모여들었다. 이 노래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 

주변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40절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두 찬양대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멈추어 

섰다. 45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정결예식을 베푸는 일을 맡았다.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도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지시한 대로 맡은 일을 하였다. 46절 옛적 

다윗과 아삽 때에도 합창 지휘자들이 있어서, 노래를 불러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 

쫓기던 다윗이 왕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듯 이스라엘이 회복한 모습으로 찬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