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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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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1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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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2장 11절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는 제사장들에게 율법의 가르침이 어떠한지 물어 보아라. 

12절 어떤 사람이 거룩하게 바쳐진 고기를 자기 옷자락에다가 쌌는데, 그 옷자락이 빵이나 국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다른 어떤 음식에 닿았다고 하여 이러한 것들이 거룩하여지느냐고 물어 보아라.

"학개가 물어 보니, 제사장들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13절 학개가 또다시 시체에 닿아서 더러워진 

사람이,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어느 것에라도 닿으면, 그것이 더러워지는 지를 물어 보니, 제사장들이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14절 이에 학개가 외쳤다. "이 백성은 정말 더러워졌다. 이 민족은 내 앞에서 

정말 그렇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그렇고, 그들이 제단에 바치는 것도 모두 

더러워졌다. 15절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돌이켜 보아라. ] 

죄인은 선한 것보다 나쁜 영향을 더 강하게 받기에 품어 주기보다 솎아 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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