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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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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1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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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2장 3절 '너희 남은 사람들 가운데, 그 옛날 찬란하던 그 성전을 본 사람이 있느냐? 이제 이 성전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는 하찮게 보일 것이다. 4절 그러나 스룹바벨아, 이제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아, 힘을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일을 계속하여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5절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7절 또 내가 모든 민족을 뒤흔들어 놓겠다. 

그 때에, 모든 민족의 보화가 이리로 모일 것이다. 내가 이 성전을 보물로 가득 채우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 

하찮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모든 민족을 뒤흔들고 보물로 가득 채우시겠다고 하십니다. 

보물은 평화를 만드시는 주님을 따르는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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