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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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11.10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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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1장 3절 학개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 4절 "성전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지금이 너희만 잘 꾸민 집에 살고 있을 때란 말이냐? 5절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살아온 지난날을 곰곰이 돌이켜 보아라. 6절 너희는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했으며,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품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돈을 넣음이 되었다. 7절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각자의 소행을 살펴 보아라. 8절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지어라. 그러면 내가 그 성전을 기껍게 여기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가 말한다. 13절 주님의 특사 학개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나 주의 말이다." ] 그릇에 음식이 담기듯 형식을 갖춘 정성을 잃었기에 성전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니신데 무너진 성전을, 나무를 베어서라도 지으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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