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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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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04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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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9장 1절 이러한 일들을 마친 다음에, 지도자들이 나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들마저도, 이방 백성과 관계를 끊지 않고,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이집트 사람과 아모리 사람이 하는 역겨운 일을 

따라서 합니다. 2절 이방 사람의 딸을 아내로 또는 며느리로 맞아들였으므로, 주변의 여러 족속의 

피가 거룩한 핏줄에 섞여 갑니다. 지도자와 관리라는 자들이 오히려 이러한 일에 앞장을 섭니다." 

3절 이 말을 들은 나는, 너무나 기가 막혀서, 겉옷과 속옷을 찢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뜯으면서 

주저앉았다. 4절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이 세상을 살면서 천국을 사모하는 신실함을 잃었다면 성도로 세워졌지만, 성도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새는 물에 앉아도 날개에서 기름이 나와 물에 젖지 않기에 언제라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和而不同. 어울려도 구별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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