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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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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1.04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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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9장 9절 우리가 종살이를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종살이를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오히려 페르시아의 왕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여 주시고, 또 우리에게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고, 무너진 곳을 다시 쌓아 올리게 하시어,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가 

이처럼 보호를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10절 우리의 하나님,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하여 주시는데, 주님의 계명을 저버렸으니, 이제 우리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11절 주님께서는 일찍이, 주님의 종 예언자들을 시키셔서, 우리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은, 이방 

백성이 살면서 더럽힌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서 사는 자들이 역겨운 일을 하여서, 땅의 

구석구석까지 더러워지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15절 우리는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자백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주님의 의로 의롭다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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