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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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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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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9장 1절 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야는 스가랴의 딸이다. 2절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3절 그는 왕이 되던 그 첫 해 첫째 달에, 닫혔던 주님의 

성전 문들을 다시 열고 수리하였다. 6절 우리의 조상이 죄를 지어, 주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악한 일을 

하였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서,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소를 등지고 말았소. 7절 그뿐만 

아니라, 성전으로 드나드는 현관 앞 문들을 닫아 걸고, 등불도 끄고, 분향도 하지 않고,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소. 10절 이제 나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 

맹렬한 진노를 우리에게서 거두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심하였소. ] 

다윗을 본받았다는 건 초심을 기억하며 중심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성전을 열고 언약을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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