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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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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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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9장 20절 히스기야 왕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성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아,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24절 제사장들이 제물을 잡아, 그 피를 속죄제물로 제단에 부어서,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하였으니, 이것은, 번제와 속죄제를 드려서, 온 이스라엘을 속하라는 어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25절 왕은, 주님께서 다윗 왕에게 지시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주님의 

성전에서 심벌즈와 거문고와 수금을 연주하게 하였다.  28절 온 회중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29절 제사를 마친 다음에, 왕과 온 회중이 다 엎드려 경배하였다. 30절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 다윗과 

아삽 선견자가 지은 시로 주님을 찬송하게 하니,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였다. 35절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다. ] 

하나님이 도우셔 제사장이 모자라도 잘되도록 하셨으므로, 왕과 백성이 함께 기뻐하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기쁨으로 해야 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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