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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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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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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8장 21절 아하스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왕궁과 대신들의 집에서 보물을 꺼내어 앗시리아의 

왕에게 바쳤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22절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었는데도, 아하스 왕은 주님께 더욱 

범죄하여, 23절 자기를 친 다마스쿠스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다. 24절 그뿐만 아니라,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기구를 거두어다가 

부수고, 또 주님의 성전으로 드나드는 문들을 닫아 걸고, 예루살렘 이곳 저곳에 제단을 쌓고, 25절 유다의 

각 성읍에 산당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조상 때부터 섬겨 온 주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다. 

27절 아하스가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를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에 장사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망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계속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만 망하는 게 

아니라 주위도 망하게 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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