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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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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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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7장 1절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2절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주님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계속하여 악한 일을 저질렀다. 28장 1절 아하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무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대로 하지 않았다. 2절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심지어 바알 신상들을 부어 만들기까지 하였다. 3절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는 행위였다. ] 나도 잘되고 후손도 잘돼야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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