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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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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10.1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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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26장 2절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웃시야는 엘랏을 재건하여 유다에 귀속시켰다. 3절 웃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열여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골리아는, 예루살렘 태생이다. 4절 그는 자기의 아버지 아마샤가 한 모든 일을 본받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5절 그의 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주는 스가랴가 있었는데,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웃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그가 주님의 뜻을 찾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셨다. 16절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었다. ] 

주님께 분향하는 일은 구별된 제사장이 하는 일이기에 선을 넘은 웃시야 왕은 전염성이 강한 

피부병으로 격리되어 여생을 보냅니다. 상대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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