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 11장 13절 이스라엘 전국에 있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르호보암에게로 왔다. 14절 레위 사람들이 목장과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온 것은,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고, 15절 따로 

제사장들을 세워서, 여러 산당에서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섬기게 하였기 때문이다. 

16절 이 밖에도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 가운데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뜻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이들이, 주 조상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왔다. 17절 그들은 유다 

나라를 강하게 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왕권을 확고하게 하여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삼 년 

동안뿐이었다. 르호보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본을 받아 산 것이 삼 년 동안이었기 때문이다. ]

복사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집니다. 다윗의 신앙이 솔로몬을 거쳐 르호보암에게 오니 

고작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