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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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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18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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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10장 4절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우신 중노동과, 그가 우리에게 지우신 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6절 르호보암 왕은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를 섬긴 원로들과 상의하였다.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대답을 하여야 할지, 

경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7절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백성에게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백성을 반기셔서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시면, 이 백성은 평생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8절 원로들이 이렇게 충고하였지만,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라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며, 9절 그들에게 물었다. ] 

설교 듣고 은혜받았다는 것이 내가 듣고 싶은 걸 들었다는 표현이 되면 안 됩니다.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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