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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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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22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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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12장 1절 르호보암은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게 되었다. 5절 그 때에 유다 지도자들이 시삭에게 쫓겨 예루살렘에 모여 있었는데, 스마야 

예언자가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을 찾아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내주겠다.'" 6절 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왕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서는 공의로우십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7절 주님께서는, 그들이 이렇게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보시고, 다시 스마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렇게 잘못을 뉘우치니, 내가 

그들을 멸하지는 않겠으나, 그들이 구원을 받기는 해도 아주 가까스로 구원을 받게 하겠다. 내가 

내 분노를, 시삭을 시켜서 예루살렘에 다 쏟지는 않겠으나, 8절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보아야,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언제나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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